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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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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닮은 사람만이 하늘 향해 팔 벌리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작품1] 십자가 처형 : 템페라, 85 x 52cm, 1500년경, 트레챠코프 미술관, 모스크바. 디오니시 작품, 여기서 키를 크게 그린 것은 거룩함, ‘하느님과
가톨릭평화신문
2024-3-20
성스러운 고요 속 자신의 존재조차 잊으려한 수도자들...
[작품3] 주두성자(柱頭聖者) 성 시메온 (389~459): 그는 그를 추종하는 사람을 피하고자 기둥 위에서 고행하였다고 전해진다. 그는 시스(터키 남부 아다나)에서 출생하였
가톨릭평화신문
2024-3-27
“종교와의 협력은 과학관 발전의 토대…성당·절·교회 어...
울진 국립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이 활짝 웃고 있다. 본지는 심층 인터뷰 코너이상도 선임기자의 톡(talk)터뷰’를 시작한다. 톡터뷰는 가톨릭 신앙 속에 사는
가톨릭평화신문
2024-3-27
[기획 특집] 세계 여성의 날에 만난 교회 내 여성 노...
강신희씨는 “세탁할 때, 다리미질할 때, 제의를 차릴 때마다 모든 행위가 당신께 봉헌하는 기도”라고 기도한다. 한국 교회에서
가톨릭평화신문
2024-3-27
“부활 축하합니다”
주님 부활 대축일, 신앙 안에서 살아가는 세계 각국의 한국인 가정 아이들이 부활 축하 인사를 건넵니다. 혼인과 출산의 기쁨이 사라져가는 저출산 시대, 하나된 보편 교회 신앙 안에서
가톨릭평화신문
2024-3-27
선교 염원했던 브뤼기에르 주교, 선종 96년 만에 조선...
중국 북경 주재 프랑스 공사관 담당 의사 마티뇽 박사가 1897년 11월 29일 마가자 부락을 방문해 찍은 브뤼기에르 주교 무덤 사진. 마티뇽 박사는 이 사진을 당시 조선대목구
가톨릭평화신문
2024-3-27
내 친구와 함께 ‘착한 그리스도인·정직한 시민’으로 성...
교회의 청소년 사목은 교회가 청소년 복음화의 사명을 수행하는 데 있어 청소년이 세상 복음화의 주역이 되도록 교육적으로 동반하는 사도직 활동이다. 사진은 서울대교구 염리동본당 주
가톨릭평화신문
202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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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떠난 지 6개월여 만에 첫 선교 임지 방콕에 도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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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특집] 세계 여성의 날에 만난 교회 내 여성 노동자끝.③ 명동대성당 제의실 직원 강신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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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염원했던 브뤼기에르 주교, 선종 96년 만에 조선 땅 밟다
내 친구와 함께 ‘착한 그리스도인·정직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부활특집] 아이들과 함께하는 고단함 속에 숨겨진 ‘더 큰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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