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4월 26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람과사회
[김혜영의 뉴스공감] 신영숙 "양육비 선지급제, 21대 국회서 통과됐으면"
○ 방송 : CPBC 라디오 <김혜영의 뉴스공감> ○ 진행 : 김혜영 앵커 ○ 출연 :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한국 천주교 신자 약 600만명…수도권 신자가 56%...
[앵커] 지난해 주일미사 참여와 영세자 수가 늘어나는 등 신앙 지표가 증가 추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면 회복세는 더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교회의
가톨릭평화신문
2024-4-25
명동밥집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예쁘게 찍어주세요~.”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3월부터 서울대교구 무료급식소 명동밥집을 찾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프로필 사진) 촬영 서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시사진단] 현대의 위기와 생명성(신승환 스테파노, 가...
현대 사회의 문화적 위기 현상은 결코 가볍지 않다. 그 까닭은 18세기 유럽의 산업혁명 이래 세계의 문화적이며 생활세계적 상황은 급격히 변화했지만, 이를 해명할 철학적 체계가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신앙단상] 온가족 함께 준비하는 첫영성체(박모란 클라...
첫영성체 하기 위해 아이들은 교리 받으며 기도문 외우기·성경 쓰기 해야 교리시험 통과한 다음엔 학부모와 함께 찰고하기 평일 미사 참여하기 등 준비 아이 통해 성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독자마당] 오늘 지금 이 순간
우리 인생 여정은 순간 순간 매일 일어나는 평범한 일상의 씨줄 안에서 사랑의 마음으로 일할 때 기쁨과 희망의 선물로 주어지며 순간 순간은 시간 안에 기억되고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내 눈의 들보]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 (이 물음은 멜라니 조이의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 (모멘토, 2021)의 책 제목을 차용한 것임을
가톨릭신문
2024-4-24
많이 조회한 뉴스
1
[위령기도를] 광주대교구 박철수 신부
2
[부음] 서울대교구 이홍근 신부
3
[부음] 광주대교구 박철수 신부 선종
4
[사제인사] 청주교구, 4월 9일 부
5
글로벌 와이 I 평범한 채소가 한국 총선을 흔들다 [김혜영의 뉴스공감]
6
[부음] 서울대교구 김형식 신부
7
[부음] 사회운동가 홍세화씨 별세
최근 등록된 뉴스
한국 천주교 신자 약 600만명…수도권 신자가 56%
[김혜영의 뉴스공감] 신영숙 "양육비 선지급제, 21대 국회서 통과됐으면"
명동밥집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시사진단] 현대의 위기와 생명성(신승환 스테파노, 가톨릭대 철학과 교수)
[신앙단상] 온가족 함께 준비하는 첫영성체(박모란 클라라, 인천교구 박촌동본당 27년 차 교리교사)
[독자마당] 오늘 지금 이 순간
[내 눈의 들보]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
QUICK MENU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검은 정장을 입은 남자분들이 왜 이렇게 많지?’ 수원교구의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미사 취재를 위해 안산 화랑유원지에 다다를 때쯤이었다. 삼삼오오 모인 검은 정장의 남성들에
제22대 국회 신자 의원은 80명… 21대보다 3명 줄...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 300명 가운데 가톨릭 신자 의원이 80명(26.7%)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1대 신자 의원 수 83명(27.7%)보다 3명이 줄었다. 정당별로는
유흥식 추기경, 바티칸시국위원회 위원에 임명 5년 임기...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이 11일 바티칸시국위원회(Pon tificia Commissione per lo Stato della Città del Vati
[신앙단상] 로마 가서 교황님을 만나다(박모란 클라라,...
2023년 11월 5일 저녁, 한 통의 전화에 숨이 멎을 뻔했습니다.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선생님, 로마 가시죠!”라는 김용수(당시 인천교구 청소년사
[시사진단] 봄꽃과 전쟁(정수용 신부, 서울대교구 민족...
봄이다. 우리를 설레게 하는 꽃들이 지천으로 활짝 피어있다. 매년 보게 되지만 언제나 참으로 신기하다. 죽은 듯 보이는 검고 메마른 가지에 어쩜 그리 아름다운 색을 입힐 수
삼성호암상 사회봉사상 수상자 선정, ‘장애인들의 수호...
아일랜드 출신 제라딘 라이언(성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 수녀가 3일 ‘2024 삼성호암상’ 사회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라딘 라이언 수녀는 국경과 인종
[독자마당] 봄이 오는 길목에서
하얀 눈밭 속에서도 푸른 보리가 자라듯 내 마음속에도 푸른 새싹들이 움을 틔우고 있었구나 내 삶의 수많은 아픔 속에서도 희망의 봄이 오는 길목에서 산 능선 적막한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이 바라본 지난 10년 [김혜영의 ...
○ 방송 : CPBC 라디오 <김혜영의 뉴스공감> ○ 진행 : 김혜영 앵커 ○ 출연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요 발언) - "10주기 행사, 이
“지구 훼손에 책임있는 노년이 앞장서 공멸 막아야”...
“우리 베이비붐 세대는 풍요와 편리를 이유로, 개발과 성장이라는 이름으로 지구를 훼손하고 젊은이들의 미래를 빼앗아 왔습니다. 이를 회개하며 인간과 자연의 공멸을 막는 데 우리가 나
서울성모병원, 손보협회와 저소득층 환자 의료비 지원 업...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윤승규 스테파노)은 4월 8일 손해보험협회와 중증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부음] 서울대교구 이홍근 신부
서울대교구 이홍근(스테파노, 성사전담사제) 신부가 14일 선종했다. 향년 67세. 1957년 출생한 이 신부는 1985년 사제품을 받고 혜화동본당 보좌로 사목을 시작했다.
[사제인사] 청주교구, 4월 9일 부 ...
청주교구=▲휴양(요양) 최준하(성음악원장 겸 연수원장) ▲정직 박승우(로마 유학)9일 부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가청권 경남 지역으로 ...
[앵커]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를 마산교구민을 비롯한 지역민들도 들을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12일 마산중계소 현지에서 축복식이 거행됐는데, 지역 복음화의 마중물
[부음] 광주대교구 박철수 신부 선종...
광주대교구 박철수(가브리엘) 신부가 12일 지병으로 선종했다. 향년 67세. 박 신부의 장례 미사는 15일 염주동성당에서 교구장 옥현진 대주교와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거행
유흥식 추기경, 바티칸시국위원회 위원 임명...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이 11일 바티칸시국위원회(Pontificia Commissione per lo Stato della Citt? del Vaticano) 위
글로벌 와이 I 평범한 채소가 한국 총선을 흔들다 [김...
○ 방송 : CPBC 라디오 <김혜영의 뉴스공감> ○ 진행 : 김혜영 앵커 ○ 출연 : 문희정 국제정치평론가 (방송 주제) ① 외신이 본
[위령기도를] 광주대교구 박철수 신부...
박철수 신부(가브리엘·광주대교구 휴양)가 4월 12일 선종했다. 향년 67세.고인의 장례미사는 4월 15일 오전 10시 광주 염주동성당에서 교구장 옥현진(시몬) 대주교와 사제단 공
먼 나라 남 일 아닌 기후위기 현실 조명...
우리나라에서 경험하는 기후위기 현실을 알리는 다큐멘터리 영화 ‘바로 지금 여기’가 3~4월 시사회를 열며 관객들을 찾아왔다.
여기 와서 고개 숙이라
1978년 현기영 작가가 소설 「순이삼촌」을 발표하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은 제주 4·3을 알지 못했다. 현 작가는 소설을 출간한 뒤로 갖은 고초를 겪었고 독재
예수 초상에 대한 상징성
2020년 선보인 한국천주교 103위 순교성인화 중에서 얼굴이 없는 77위의 성인화가 새로 제작되었는데, 그 당시 여러 명의 화가가 심혈을 기울여 그려냈다. 초상화들을 보면
이전
1
2
현재 페이지
3
4
5
6
7
8
9
1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