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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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심정지로 뇌 손상돼 인공호흡기에 의지

임신 17주에 태어난 7살 아들 윤석이, 엄마 없이는 먹지도 움직이지도 못해

안희성씨가 아들 이윤석군을 안쓰럽게 바라보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다. 올해 7살인 윤석이가 초점 없는 눈을 살짝 움직이더니 조그맣게 ‘켁켁&

가톨릭평화신문  202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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