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3월 29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교황청/해외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교황청/해외교회
교황, 모스크바 테러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
프란치스코 교황이 24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삼종기도에서 기도를 바치고 있다. (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22일 러시아 모
가톨릭평화신문
2024-3-25
교황, 부활 앞두고 건강 호전
프란치스코 교황이 27일(현지시간)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에 걸어서 들어오고 있다.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그동안 제기됐던 건강에 대한 우려를 직접 불식시켰습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4-3-28
노르웨이 낙태권 확대 움직임에 교회 우려 표명...
노르웨이 주교단. 왼쪽부터 트론헤임교구장 에릭 바덴 주교, 오슬로교구장 베른트 아이즈비그 주교. 오슬로교구 홈페이지 캡쳐 노르웨이 정부가 현행 12주인자유로운 낙태 기
가톨릭평화신문
2024-3-27
2023년 한 해 50만 명, 산티아고 순례길 걸었다...
순례자들이 노란 화살표를 따라 산티아고 가는 길을 걷고 있다. OSV 지난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한 사람이 50만 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톨릭평화신문
2024-3-27
프란치스코 교황 모스크바 테러 희생자 위해 기도...
프란치스코 교황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의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교황은 24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미사를 주례하며 &l
가톨릭평화신문
2024-3-25
교황 “공영방송은 공익에 봉사해야 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23일 바오로 6세 홀에서 이탈리아 공영방송 RAI-Radio-Televisione Italiana의 관계자들을 만나고 있다, (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
가톨릭평화신문
2024-3-25
교황, 한 달째 독감? 건강 괜찮은 걸까?...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거의 한 달째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앓고 있습니다. 연설문을 직접 읽지 않고 대독하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교황은 주님 수난
가톨릭평화신문
2024-3-24
많이 조회한 뉴스
1
교황 “이민자들에게서 그리스도의 얼굴을 봅시다”
2
교황, 부활 앞두고 건강 호전
3
교황, 한 달째 독감? 건강 괜찮은 걸까?
4
교황청, 2024 라마단 파재절 축하 “함께 평화의 촛불 밝히자”
5
교황, 모스크바 테러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
6
교황 “공영방송은 공익에 봉사해야 한다”
7
프란치스코 교황 모스크바 테러 희생자 위해 기도
최근 등록된 뉴스
교황, 부활 앞두고 건강 호전
노르웨이 낙태권 확대 움직임에 교회 우려 표명
2023년 한 해 50만 명, 산티아고 순례길 걸었다
프란치스코 교황 모스크바 테러 희생자 위해 기도
교황 “공영방송은 공익에 봉사해야 한다”
교황, 모스크바 테러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
교황, 한 달째 독감? 건강 괜찮은 걸까?
QUICK MENU
분쟁 지역 베들레헴에 희망으로 오신 예수님...
【베들레헴 OSV】 교황청 애덕봉사부 장관 콘라드 크라예프스키 추기경이 지난 12월 22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지역인 요르단강 서안지구 베들레헴을 방문해 수녀원이 운영하는
‘횡령과 사기 혐의’ 베추 추기경에 징역형...
【바티칸 CNS】 교황청 재정 비리에 연루돼 재판을 받던 조반니 안젤로 베추 추기경(75)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판사 3인으로 구성된 바티칸시국 법원은 지난 12월 16일 재판을
기후 위기 주범 화석연료 ‘퇴출’ 아닌 ‘전환’...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공식 로고 OSV 제공 “‘화석연료에서 벗어나는 전환’이라는 문구를 넣은 것도 큰 변화지
베트남 주석, 교황 방문 공식 요청 "700만 신자 염...
베트남 보 반 트엉 주석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베트남을 방문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베트남 종교부는 트엉 주석이 교황에게 베트남의 사회·경제적인 발전상과 신자들의 종교생활을 살펴
[글로벌칼럼] (144)성탄까지 기다릴 수 없는 이유/...
해가 갈수록 이탈리아 로마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내거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10여 년 전 이탈리아에서 핼러윈을 기념하기 시작한 이후, 점점 더 많은 가게 주인과 기업들이
교황 "로마 성모 대성당에 묻히겠다”...
【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후에 장례를 간소하게 치르겠다는 뜻과 함께 “성 베드로 대성당이 아닌 로마 성모 대성당(Basilica of St. Mary Ma
교황청, ‘동성·비혼 동거 커플’ 축복 공식 승인...
【외신종합】 교황청이 동성 커플이나 혼인하지 않은 동거 커플을 축복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교황청 신앙교리부 장관 빅토르 마뉴엘 페르난데스 추기경은 12월 18일 선언 「신뢰를 기
교황 "약자들과 함께하는 성지순례가 곧 복음”...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14일 교황청 바오로 6세 홀에서 장애인들을 만나 “장애인들과 함께 성지순례를 하는 것은 모든 이들과 동반하는 가톨릭교회를 증거하고 복음
총성 대신 평화를 주소서
【우크라이나 OSV】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 중인 우크라이나 병사의 소총에 묵주가 걸려 있다. 이 병사는 우크라이나 페르보마이스크 진지에서 작전을 수행 중이다. 우크라이나
"미혼모·자녀들 성사생활 보장 받아야”...
【바티칸 CNS】 교황청 신앙교리부는 미혼모와 그 자녀가 가톨릭교회 안에서 성사생활을 하는 데 아무런 장애가 없다고 발표했다. 신앙교리부 장관 빅토르 마뉴엘 페르난데스 추기경은 미
기아에 신음하는 케냐 주민에게 우유 공급...
【나이로비, 케냐 OSV】 케냐 나이로비대교구가 기아에 허덕이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우유 공장이 날로 활성화되고 있다. 나이로비대교구장 필립 수비라 안욜로 대주교가 케냐
사제, 동성애 커플 축복 가능...혼인성사 불가의 전통...
동성애 커플이 성당에서 초에 불을 밝히고 있다. OSV 교황청은 “동성애 관계에 있는 이들이 축복을 청할 경우 사제가 축복할 수 있다”고 선언했다.
교황 선출 콘클라베에 평신도 참여, 진짜일까?...
미국의 일부 가톨릭 매체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황 선출 규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평신도의 콘클라베(Conclave, 교황 선출을 위한 봉쇄 회합) 참여 방안과
가자지구 성당 공격한 이스라엘, 교황 "이것은 테러다"...
[앵커]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가자지구 내 가톨릭 신자 모녀가 사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비무장 상태로 수녀원을 방문하는 길이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
가자지구 그리스도인 모녀, 이스라엘군에 총격 당해 ...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은 고 사마르 카말 안톤의 생전 모습. 바티칸뉴스 제공 예루살렘 라틴 총대주교 피에르바티스타 피자발라 추기경은 16일 가자 지구 내에서
교황은 왜? 바티칸 아닌, 산타 마리아 마조레에 묻히길...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신이 선종할 경우, 바티칸 성 배드로 대성전이 아닌 로마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에 묻어달라고 했습니다. 멕시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인
‘어린이의 날’ 만들어달라는 요청에 응답한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11월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소년 소녀들에게서 배우자’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바티칸뉴스
아시아의 작은 양 떼, 테러·박해의 표적 돼...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공격을 멈춰라!” 인도 뭄바이의 그리스도인들이 지난 8월 폭력 중단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펼쳐보이고 있다. OSV 아시아 대륙에
레바논·시리아 학생들 위해 37억 원 ‘아낌없이 지원’...
교황청 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는 레바논과 시리아의 가톨릭 학교에 내년까지 260만 유로(한화 약 37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전하는 프로젝트를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주교들, 정치적 탄압받는 추기경과...
【부에노스아이레스 OSV】 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교구장 알바로 레오넬 라마시니 이메리 추기경(사진)이 정부로부터 정치적인 탄압과 구속 위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라틴아메리카·카리브
이전
1
2
3
4
5
6
7
현재 페이지
8
9
1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