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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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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교들, 기후위기 워크숍 개최
[외신종합] 아시아 각국 주교회의의 생태환경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탄력적’(Climate-resilient) 공동체 건설을 위해 공
가톨릭신문
2024-4-22
우크라이나교회, 민간인 공격 러시아 맹비난...
[우크라이나, 키이우 OSV] 우크라이나 그리스 가톨릭교회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공격해 사망자를 발생시킨 행위를 강하게 비난했다. 러시아는 4월 17일 아침, 키이우에서
가톨릭신문
2024-4-24
교황, 가톨릭교회 내 여성 역할 확대 논의...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9인 추기경위원회(C9) 회의를 열고 가톨릭교회 내 여성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교황은 성녀 마르타의 집에서 4월 15~16일 9인 추기경위원
가톨릭신문
2024-4-24
5만 폴란드 시민 ‘생명을 위한 행진’ 참여...
[폴란드, 바르샤바 OSV] 폴란드 정부가 낙태 자유화를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낙태에 반대하는 폴라드 시민 약 5만 명이 4월 14일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전국 생
가톨릭신문
2024-4-24
미국 뉴욕대교구 ‘가정생활’ 컨퍼런스 개최...
[뉴욕 OSV] 미국 뉴욕대교구는 4월 13일 테리타운에 위치한 거룩한 변모 성당에서 ‘가정생활’(Family Life)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현대 세계에서 가정이 지니는
가톨릭신문
2024-4-24
환락의 거리 ‘조용히 기도하며 걷기’ ...
가톨릭 신자들이 3월 16일 밤조용히 걷기’ 출발에 앞서 성체 기적이 일어난 장소(왼쪽 등불)에서 침묵 중에 기도하고 있다. The Pillar 네덜란드 암스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낙태 합법화 안 돼’ 폴란드 생명 대행진 5만 명 운...
폴란드 정부가 낙태 합법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이에 반대하는 5만 명이 지난 14일 생명 대행진에 참여해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 속 손팻말에는태중의 아기를 살려주세요. 아이들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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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말하는 민주주의 필수 요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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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 중인 파리 노트르담대성당 일부 유리화 현대 작품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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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검은 예수상’ 팬데믹 후 첫 행렬...
?【외신종합】 필리핀교회 최대의 종교 축제인 ‘검은 예수상(Black Nazarene) 행렬’이 1월 9일 마닐라에서 수백만 명이 참가한 가운데 4년 만에 열렸다.올해 검은 예수상
"그리스도인 일치 위해 편견 극복하길”...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1월 12일 교황청에서 로마 가톨릭계 대학교들에 유학하는 동방정교회 학생들과 교황청 그리스도인일치촉진부 관리들을 만났다.동방정교회 학생들은 19
교황 "가톨릭교회 시청각 자료 보존 위한 투자 시급”...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교회 시청각 자료 보존에 시급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교황은 1월 12일 교황청에서 ‘가톨릭시청각 자료 보존재단’(Audiovisua
[글로벌칼럼] (148)인도의 관점에서 본 이주 문제와...
현대 세계는 두 개의 현상으로 특징지어진다. 하나는 커뮤니케이션과 재정 시스템을 단단히 뒷받침하는 디지털 세상이며 또 다른 하나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지정학적 경계를 넘는 이주
니카라과 알바레스 주교, 석방 후 망명길 올라...
【외신종합】 니카라과 정부의 탄압을 받아 교도소에 구금돼 있던 마타갈파교구장 롤란도 알바레스 주교가 석방됐다고 바티칸뉴스가 1월 14일 보도했다. 알바레스 주교는 니카라과에서 반정
"동성 커플 축복 허용 논란은 교회의 정상적인 부분”...
【로마 CNS】 교황청 국무원 총리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이 동성 커플 및 혼인하지 않은 커플을 사목적으로 축복할 수 있도록 허용한 교황청 신앙교리부 선언 「간청하는 믿음」 발표
교황, ‘새 순교자-신앙의 증인위원회’ 설립 이유는.....
[앵커] 교황청은 이미 2025년 희년 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서한을 통해 교황청 시성부 산하에 ‘새 순교자-신앙의 증인위원회’를 설립
교황, TV토크쇼 출연…아르헨 대통령, 사탄의 사절이라...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유명 TV쇼에 출연했습니다. 교황은 올해 고국인 아르헨티나를 방문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교황직 사임에 대한 견해와 세계
지진 일본 노토반도 강타, 교회 피해 속출...
현지 주민이 촬영한 일본 와지마성당 외벽의 모습. 지진으로 외벽 절반이 무너져 위태로운 상태다. 일본 나고야교구 홈페이지 성당 10여 곳 외벽, 제대 파손도로 끊어져 지
국제사회 침묵, 소수 종교 박해와 차별 악화...
ACN이 지난해 6월 공개한 '세계 종교 자유보고서 2023'를 통해 공개한 전 세계 종교 박해 현황. 박해 국가(붉은색) 28개국과 차별 국가(주황색) 33개국
교황청, 시노드 정기총회 1회기 「종합 보고서」 성찰 ...
제2회기 준비하며 하느님 백성이 걸어갈 여정의 기준 제시 보편ㆍ지역 교회가 오는 10월 열릴 제16차 세계주교시노드 정기총회 제2회기 준비에 속속 돌입하고 있다. 그런 가운
87세 고령의 교황, 2024년도 쉼없이 걷는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선은 2025년 희년에 가닿아 있다. 교황은 예년과 다름없이 올해도 빽빽한 사도좌 일정을 소화하면서 벨기에와 파푸아뉴기니 등을 사목
니카라과 독재 정권, 성직자 15명 체포·구금 ‘노골적...
다니엘 오르테가(오른쪽) 니카라과 대통령과 그의 부인 로사리오 무리요 부통령. 오르테가 대통령은 집권 이후 현지 지역 교회를 노골적으로 탄압하고 교황청과의 외교 관계를 단절하는
"삼왕 따라 우리도 주님께”
【바티칸 CNS】 가톨릭신자들이 주님 공현 대축일(1월 7일)을 앞둔 6일 교황청 인근 로마 거리에서 2000년 전 이스라엘 전통 복장을 입고 행진하고 있다.같은 날 로마 성 베드
"로힝야 난민에 의도적 배척 말아야”...
예수회난민봉사기구(Catholic Charity Jesuit Refugee Service, JRS) 등 가톨릭 기구들이 인도네시아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로힝야 난민을 중상하는 사회
그리스도인 겨냥한 테러 비극… 나이지리아 플래토주, 애...
【외신종합】 지난해 주님 성탄 대축일을 전후한 12월 23~28일 나이지리아 플래토주에서 발생한 그리스도인 학살로 최소 200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플래토주가 1월 1~8일을 애
교황 "전쟁 범죄는 인권법 위반”… 국제사회 종전 노력...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국제사회에 대화와 식별, 인권존중을 통해 분쟁과 전쟁을 막는 데 더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교황은 1월 8일 교황청에서 주교황청 외교사절단 신년교
서방교회 지도자들, 홍콩 민주화운동가 라이 석방 촉구...
홍콩의 대표적인 민주화운동가 지미 라이가 중국 정부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재판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서방교회 지도자들이 라이를 지지하며 석방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중국 정부는 “서
탄압 받는 니카라과교회, 국제 연대 요청...
【멕시코 시티, OSV】 니카라과 집권 여당인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이 가톨릭교회에 대한 탄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니카라과교회 마타갈파교구장 롤란도 알바레스 주교는 정부를 비판하
[글로벌칼럼] (147)석탄 아닌 청정에너지 정책으로 ...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이후 새해가 밝았다. COP28에서는 미래의 지구 기후는 화석 연료 산업의 자본과 이를 지지하는 국가 지도자들의 손에 달렸다는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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