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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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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칼럼] 누가 교회의 수레바퀴를 굴리나
서로의 말이 꿰어지지 않고 잠시 헛돌았다. 일의 순서와 과정에 관해 이야기하던 중이었다. A는 답답했던지 책상으로 가서 신문을 갖고 와 펼쳐 보였다. 그러고는 어느 기사의 큼지막한 제목을 가리켰다. “완전한 이론보다 불완전한 실천이 낫다.”무슨 일을 할 때 합당한 이론적 근거를 찾고 계획부터 세우는 건 호모 사피엔스의 습성이다. 머리는 뜨겁고 가슴은 얼음장처럼 차가운 사람들은 그런 경향이 더 뚜렷하다. 그런 부류는 세상의 복잡다단한 상황을 ...[가톨릭평화신문 2019-04-17]
[독자의 소리]
독자의 소리는 신문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듣는 난입니다.가톨릭신문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atholictimes)을 통해서도 다양한 소리를 나눌 수 있습니다.◎… 가톨릭의 남북교류협력은 예언자적 사명에서 출발했습니다. 3월 31일 가톨릭신문 창간 92주년 특집호에 실린 ‘남북종교교류 어떻게 할 것인가?’ 주제 제2회 ...[가톨릭신문 2019-04-10]
사제 수품 50주년,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사제 수품 50주년을 맞는 금경축 축하 행사가 교구별로 성목요일인 18일 주교좌성당에서 성유 축성 미사 후 열린다. 다음은 교구별 사제 수품 50년을 맞는 사제 명단과 약력이다. 서울대교구서울대교구는 오전 10시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성유 축성 미사를 거행하고 오태순ㆍ장덕필ㆍ한정관 신부의 금경축 축하식을 마련한다. 축하식 후 프란치스코...[가톨릭평화신문 2019-04-10]
[사설] 자기 삶으로 복음을 실천하자
일생을 사회 약자와 가난한 이웃을 위해 그리스도의 자비를 실천해온 두 의인이 선종했다. ‘임실 치즈의 아버지’라 불리는 지정환 신부와 김정식(헨리코) 대덕전자 회장이다. 지 신부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치즈 공장을 세워 가난한 농민들의 자립을 도왔을 뿐 아니라 유신 반대 시위에 참여했다가 체포돼 고초를 겪었다. 또 ‘무지개의 집’을 설립...[가톨릭평화신문 2019-04-17]
[현장 돋보기] 제주 4·3 사건과 ‘빼때기’
시든 푸성귀를 넣어 끓인 멀건 죽에 찬이라고는 썩은 감자와 곰팡이 앉은 고구마가 전부. 변변한 그릇 하나 없는지 녹슨 탄통에 담겨 있었다. 영화 ‘지슬’과 소설 ‘순이삼촌’도 보여주지 못한, 제주 4ㆍ3사건의 적나라한 실상이었다. ‘굶주림의 기억’. 피란 음식을 재현한 양용진씨는 4ㆍ3을 이렇게 정의했다. 제주향토음식 명인 1호인 어머...[가톨릭평화신문 2019-04-11]
[현장 돋보기] 22주 이상 태아만 생존권 얻은...
11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오후 2시 낙태죄 위헌 여부 결정을 앞둔 오전부터 헌법재판소 앞은 혼란스러웠다. 낙태죄 폐지를 반대하는 시민단체 회원들과 낙태죄 위헌 결정을 촉구하는 여성단체 회원들은 서로 다른 피켓을 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저는 5년 전 태아였습니다’라는 글귀를 적어 목에 걸고 나온 어린이들도 있었다.유남석 ...[가톨릭평화신문 2019-04-17]
[평화칼럼] 조금씩 새로워져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부활을 축하합니다.” 파스카 성야 미사가 끝나면 신자들끼리 이렇게 말을 건네며 환한 웃음과 함께 악수한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죽음으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고, 부활로써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문을 열어주셨으니, 기쁜 일임이 틀림없다. 우리 역시 부활의 영광에 동참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됐으니 당연히 서로 축하할 일이다.한데 ...[가톨릭평화신문 2019-04-11]
[부음] 의정부교구 신정순 신부 선종
의정부교구 신정순(금촌본당 주임, 사진) 신부가 3일 심근경색으로 선종했다. 향년 64세. 고인의 장례 미사는 5일 주교좌 의정부성당에서 교구장 이기헌 주교 주례로 거행됐다. 고인은 경기 양주시 장흥면 교구 성직자묘역에 안장됐다. 이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신부님은 사제로 사는 그 자체를 하느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많이 하셨다”며 “...[가톨릭평화신문 2019-04-10]
[사설] 헌재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유감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조항에 대한 헌법 불합치 결정으로 임신 22주 이내의 태아 생명권이 박탈당할 위기에 놓였다. 낙태를 전면 금지하고 있는 형법 조항이 태아의 생명권만을 강조하면서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제한한다고 판단했다. 헌재는 2012년 여성의 자기결정권이 태아의 생명 보호라는 공익보다 결코 중하다고 볼 수 없다는 합헌 결정을 냈지만...[가톨릭평화신문 2019-04-17]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12일 자
서울대교구=▲면 수궁동 주임 서리 김도영(서울대교구 성령쇄신봉사회 담당 겸 수궁동 주임 서리) ▲수궁동 주임 김동원(안식년)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 전례 담당 박지훈(중림동약현본당 서소문순교성지 전례 담당)  12일 자[가톨릭평화신문 2019-04-16]
장애인도 떳떳한 사회 구성원으로!
▲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제12회 세계 자폐인의 날 기념식에 참가해 장애인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건강한 사회가 되려면 그 사회의 가장 약자의 눈높이로 사회를 바라봐야 한다”며 “차별과 편견을 뛰어넘어 사회 구성원이 하나 되는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염 추기경은...[가톨릭평화신문 2019-04-10]
[사설] 대중 친화적 청년사목 일깨운 교황 권고
교황청이 2일 젊은이의 신앙과 성소 식별에 관한 교황 권고 「그리스도는 살아 계십니다」를 발표했다.지난해 10월 젊은이들에 관한 세계주교대의원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후속 문헌이다. 문서는 9개 장, 299개 항으로 이뤄진 방대한 분량이다. 하지만 딱딱하지 않다. 젊은이들이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표현과 간결한 언...[가톨릭평화신문 2019-04-11]
[사설] 이재민 아픔 함께 나누는 그리스도인이 ...
4일부터 사흘간 타오른 강원도 산불로 인해 8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지난 1996년 고성 산불의 상흔이 채 아물기도 전에 또다시 이 지역 주민들이 큰 화마의 피해를 보아 더없이 가슴 아프다. 당장 급한 일은 이재민들이 삶의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돕는 것이다. 재해로 가족과 삶의 자리를 잃은 이재민을 돕는 것은 당연한 도리다. 그...[가톨릭평화신문 2019-04-11]
[부음] 대전교구 윤달수 신부 모친상
▲윤달수(대전교구 아산 도고본당 주임) 신부 모친(조계순 막달레나, 91), 장례 미사 : 15일 연무성당, 연락처 : 041-541-6789, 도고성당 [가톨릭평화신문 2019-04-16]
[부음] 부산교구 윤경철 신부 부친상
▲윤경철(부산교구 안락본당 주임) 신부 부친(윤락연 요셉, 99). 장례 미사 : 18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성당, 연락처 : 051-526-4210, 안락성당[가톨릭평화신문 2019-04-16]
[평화칼럼] 환경교육은 하느님이 기뻐하시는 일
며칠 전 그렇게 아름답던 노트르담 대성당이 불에 타는 것을 보면서, 지금처럼 똑같이 살아간다면 우리가 사는 지구도 처참하게...
 
[신앙단상] 하루하루(오수진, 아가타, KBS ...
이제는 삶의 시간이 당연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 감사한 시간들을 저는 어떻게 채워야 할까요?최근, 말 그대로 생사의 기...
 
[시사진단] 인간안보와 한반도 평화(성기영, 이...
15년 동안 유럽의회 의원을 지내면서 북한을 50차례 가까이 방문했던 글린 포드 전 의원을 만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였다....
 
[명예기자 단상] 성지순례는 신앙의 디딤돌이다 ...
한국 천주교 성지 111곳 순례를 2년4개월 만에 마쳤다. 순례 성지에서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확인란에 스탬프를 찍어 주교회의 성지순례사목...
 
[평화칼럼] 환경교육은 하느님이 기뻐하시는 일   [2019/04/24]  
[사설] 전 세계 분쟁지역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시다 [2019/04/24]  
[사설] 교회와 신앙의 위기, 찾아가는 사목 실천해야 [2019/04/24]  
[현장 돋보기] 노트르담 성당 화재가 우리에게 남긴 것 [2019/04/24]  
[신앙단상] 하루하루(오수진, 아가타, KBS 기상캐스터)   [2019/04/24]  
[시사진단] 인간안보와 한반도 평화(성기영, 이냐시오, 국가안보전략연구원...   [2019/04/24]  
[명예기자 단상] 성지순례는 신앙의 디딤돌이다 / 최상원 명예기자   [2019/04/24]  
[주말 편지] 아는 것이 병이다 / 박봉준 [2019/04/24]  
[민족·화해·일치] 한국전쟁 70년, 휴전에서 평화로! / 이원영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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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 년 목자의 길 걸어온 사제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2019/04/24]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13-35 주간 첫날 바로 그날 예수님의 13 제자들 가운데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순 스타디온 떨어진 엠마오라는 마을로 가고 있었다. 14 그들은 그동안 일어난 모든 일에 관하여 서로 이야기하였다. 15 그렇게 이야기하고 토론하는데, 바로 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 16 그들은 눈이 가리어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1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걸어가면서 무슨 말을 서로 주고받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침통한 표정을 한 채 멈추어 섰다. 18 그들 가운데 한 사람, 클레오파스라는 이가 예수님께, “예루살렘에 머물렀으면서 이 며칠 동안 그곳에서 일어난 일을 혼자만 모른다는 말입니까?” 하고 말하였다. 19 예수님께서 “무슨 일이냐?” 하시자 그들이 그분께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에 관한 일입니다. 그분은 하느님과 온 백성 앞에서, 행동과 말씀에 힘이 있는 예언자셨습니다. 20 그런데 우리의 수석 사제들과 지도자들이 그분을 넘겨, 사형 선고를 받아 십자가에 못 박히시게 하였습니다. 21 우리는 그분이야말로 이스라엘을 해방하실 분이라고 기대하였습니다. 그 일이 일어난 지도 벌써 사흘째가 됩니다. 22 그런데 우리 가운데 몇몇 여자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들이 새벽에 무덤으로 갔다가, 23 그분의 시신을 찾지 못하고 돌아와서 하는 말이, 천사들의 발현까지 보았는데 그분께서 살아 계시다고 천사들이 일러 주더랍니다. 24 그래서 우리 동료 몇 사람이 무덤에 가서 보니 그 여자들이 말한 그대로였고, 그분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아, 어리석은 자들아!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26 그리스도는 그러한 고난을 겪고서 자기의 영광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 27 그리고 이어서 모세와 모든 예언자로부터 시작하여 성경 전체에 걸쳐 당신에 관한 기록들을 그들에게 설명해 주셨다. 28 그들이 찾아가던 마을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예수님께서는 더 멀리 가려고 하시는 듯하였다. 29 그러자 그들은 “저희와 함께 묵으십시오. 저녁때가 되어 가고 날도 이미 저물었습니다.” 하며 그분을 붙들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묵으시려고 그 집에 들어가셨다. 30 그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셨을 때, 예수님께서는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그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31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들에게서 사라지셨다. 32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33 그들이 곧바로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와 동료들이 모여, 34 “정녕 주님께서 되살아나시어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고 말하고 있었다. 35 그들도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그레고리오(Gregory)
 네온(Neon)
 데오다토(Deodatus)
성녀  도다(Doda)
 레온시오(Leontius)
 론지노(Longinus)
성녀  마리아 에우프라시아 펠레티에(Mary Euphrasia Pelletier)
 멜리토(Mellitus)
 베네딕토 멘니(Benedict Menni)
성녀  보바(Bova)
 빌리암 피르마토(William Firmatus)
 사바(Sabas)
 알렉산데르(Alexander)
 에그베르토(Egbert)
 에우세비오(Eusebius)
 이보(Ivo)
복녀  코로나(Corona)
복자  프란치스코 콜메나리오(Francis Colmenario)
 피델리스(Fidelis)
 호노리오(Hono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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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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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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