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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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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해외교회
교황청, 2024 라마단 파재절 축하 “함께 평화의 촛불 밝히자”
교황청 종교간대화부, 2024년(이슬람력 1445년) 라마단과 파재절 경축 메시지
2019년 2월 4일 아부다비 공동 선언문에 서명한 후 프란치스코 교황과 아흐메드 알타예브 알아즈하르의 대이맘이 서로 악수를 나누고 있다.(바티칸 미디어) 교황청이
가톨릭평화신문
2024-3-18
[글로벌칼럼] (155)계속되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향한...
“현재 가톨릭교회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더 분열돼 있다는 것을 아는가?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오직 한 사람, 바로 프란치스코 교황 탓인 것을 알고 있는가?”최근 한 추기경이 익
가톨릭신문
2024-3-13
베트남 정부, 연내 교황 방문 가능성 밝혀...
【외신종합】 베트남 고위 당국자가 교황청과 베트남 관계가 향후 보다 우호적으로 발전할 것이며, 교황이 베트남을 방문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부 치엔 탕 베트남 내무부 차관은
가톨릭신문
2024-3-13
인도 아삼주, 그리스도교 학교에 교회 상징물 철거 요구...
인도 북동부 아삼주 힌두교 지도자들이 그리스도교 학교들에 학교 안에 있는 교회 상징 문양들을 지우라고 위협해 물의를 빚고 있다.힌두교 지도자들은 그리스도교 학교들에 대해 기한을 정
가톨릭신문
2024-3-13
"인공지능이 ‘허위 종교’ 양산할 가능성”...
【로마 CNS】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 일상생활에 폭넓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실에서 ‘허위 종교’(pseudo-religion)가 양산될 위험성이
가톨릭신문
2024-3-13
아일랜드 전통적 가정·여성 역할 규정 폐지 ‘부결’...
【더블린 OSV】 아일랜드 정부가 3월 8일 헌법에 규정된 가족에 대한 규정과 여성의 역할을 개정하는 국민투표를 실시했지만 부결됐다.아일랜드 정부는 현행 헌법에 규정된 여성의 가정
가톨릭신문
2024-3-13
프랑스 헌법에 ‘낙태권’ 도입, 주교단 반대 성명...
【외신종합】 프랑스 상원과 하원이 3월 4일 베르사유 궁전에서 합동회의를 열고 여성의 낙태권을 명시한 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여성의 낙태권이 헌법에 명시된 것은 프랑스 헌법이
가톨릭신문
202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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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우크라이나 전쟁에 "협상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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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우크라이나에 항복 종용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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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물음 "전쟁으로 더 나은 세상이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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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칼럼] (154)신학생과 젊은 사제를 꾸짖는 교황 / 로버트 미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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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칼럼] (155)계속되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향한 공격 / 로버트 미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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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감기 증상, 일부 일정 취소하고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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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종합】 프랑스 상원과 하원이 3월 4일 베르사유 궁전에서 합동회의를 열고 여성의 낙태권을 명시한 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여성의 낙태권이 헌법에 명시된 것은 프랑스 헌법이
"러시아에 맞서 우크라이나의 자유 지킬 것”...
【뉴욕 OSV】 스비아토슬라프 셰브추크 상급 대주교를 수장으로 하는 우크라이나 그리스 가톨릭교회는 “우크라이나는 스스로 나라를 지키는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발표했다.우크라이나 그
프랑스 세계 최초 낙태권 명시 ‘생명 경시’ 파장 우려...
낙태 찬성론자들이 파리 에펠탑에 ‘나의 몸, 나의 선택’이라는 문구로 제작, 설치한 전광판. 이들은 4일 여성의 낙태 권리를 보장하는 헌법 개정안이 통과되
인공지능, ‘유사 종교 형태로 변질’ 가능성 경고...
AI와 인간의 만남을 형상화한 일러스트레이션. OSV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 gence)이 사람들의 정보ㆍ현실 인식 방식에 영향을 주는 등 &
교황,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 나서라 촉구...
2020년 8월 바티칸에서 만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 OSV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을 위한 협상을 다시금 촉구하고 나섰다
교황이 우크라이나에 항복 종용했다고?...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협상할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러자 침략자인 러시아에 항복하는 것이 맞느냐는 비판이 제기됐는데요. 교황청은
교황, 우크라이나 전쟁에 "협상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협상은 결코 항복이 아니"라며 종전을 위한 협상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교황은
우크라이나 돕기’ 교회 손길 계속된다...
【외신종합】 러시아가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하면서 시작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3년째로 접어든 가운데 우크라이나를 도와 왔던 교회들이 지속적인 도움을
미국 그레고리 추기경 "진실되고 열린 대화가 바로 시노...
【알링턴, 버지니아 OSV】 미국 워싱턴대교구장 윌튼 그레고리 추기경은 젊은 가톨릭신자들의 초청으로 방송 대담 프로그램에 참석해 “어느 때든지 교회가 모이는 곳에서 사람들이 마음을
"농지를 농민들에게!” 약속 이행 촉구...
필리핀교회는 정부가 약속한 농지 분배 정책이 계획대로 시행되지 않자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2022년 필리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지난해
아르헨 사제들, 빈민 지원기금 축소 정책 비판...
【부에노스아이레스, OSV】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빈민가에서 사목하는 사제들이 빈민 공동체를 위한 지원기금을 축소시킨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 빈민가 사제들은 “경제 위기
교황 "주교는 양떼에 헌신하는 목자 중에 나와야”...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교는 ‘사목자’(pastor) 중에서 뽑혀야지 자기 경력을 관리하는 사제는 주교가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교황은 2월 28일 교황청에서
바레인 교회, ‘생명의 방울들’ 헌혈 캠페인...
바레인 가톨릭신자들이 사순 시기를 맞아 2월 23일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생명의 방울들’(Drops of Life)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날 헌혈 캠페인은 바레인 수도 마나
[글로벌칼럼] (154)신학생과 젊은 사제를 꾸짖는 교...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가톨릭교회의 신학생들에게 ‘작은 괴물’로 변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또 사제들이 화려하게 장식된 과거의 제의를 입는 일을 꾸짖었다. 그러고는 젊은 사제와 신학
고령의 바이든·트럼프 교황에게 배워야 할 것...
바이든과 트럼프 11월 미국 대선은 조 바이든 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대결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미 대선 역사상 유례가 없는 후보들의 고령
부르키나파소 ‘미사 중 날벼락…’ 무장단체 공격에 신자...
극단주의 테러 세력의 공격을 피해 피신한 부르키나파소인들의 모습. 바티칸뉴스 제공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도리교구 관할 지역인 우달란주 에사카네 마을에서 2월 25일 극
프란치스코 교황 감기 증상, 일부 일정 취소하고 검진...
프란치스코 교황이 2월 28일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일반알현을 앞두고 보좌관의 부축을 받아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OSV 프란치스코 교황이 감기
교황의 물음 "전쟁으로 더 나은 세상이 됐나요?"...
OSV [앵커] 지난주 독감 증세로 일정을 최소화했던 교황이, 공식 석상에서 정상적으로 연설을 소화했습니다. 교황은 주일 삼종기도 후에 전쟁 중단을 촉
교황, 전쟁 2년 기억…이태석재단은 우크라서 무슨 일을...
[앵커] 2년이 넘도록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 프란치스코 교황은 유럽에 만연한 공포와 증오 속에서 인간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호소했는데요. 전쟁의 참상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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