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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평협, 2019 전반기 연수… 국제정세 관련 강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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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손병선, 담당 조성풍 신부, 이하 한국평협)는 7월 5~6일 춘천교구 가톨릭회관에서 2019년 전반기 연수회를 열었다.

이번 연수회에는 전국 교구평협 임원과 회원단체 대표 7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회 중에는 ‘하느님 백성의 공동합의성’과 ‘국제정세와 평화·통일 환경-21세기 국제정치의 전환과 한반도 평화’ 특강이 진행됐다.

‘하느님 백성의 공동합의성’을 주제로 강의한 최현순 박사(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는 “하느님 백성간의 친교는 교회의 실존 방식이며, 이들의 공동합의성(Synodalitas)은 교회에 필수적”이라면서 “보편공의회 정신인 공동합의성은 앞으로 모두가 더 많이 고민해나가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김지영 교수(통일교육원)는 ‘국제정세와 평화·통일 환경’ 강의에서 국제정세를 바라보는 다양한 해석을 언급했다. 또 김 교수는 문화 교류의 힘을 설명하며,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국이 문화강국으로 발돋움해야 함을 강조했다.

연수회 개막미사를 주례한 김운회 주교는 강론에서 “교회는 하느님 진리 안에서 사는 곳인데 사상적 이념이 침투해 있고, 신앙이 우리의 가치관과 삶의 선택에 영향을 주지 못할 때도 있다”며 “오늘날 교회의 위기 속에서 우리의 이념은 오로지 사랑이며, 세상 속에서 믿음을 온전히 살아내려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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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7-09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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