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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순교자현양위원회, ‘9월愛 동행’… 걸음마다 기부가 되는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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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위원회(위원장 정순택 주교, 이하 현양위)가 9월 순교자성월을 맞아 ‘천주교 서울 순례길’도 걷고 기부에도 동참하는 ‘9월愛 동행’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교구 성지·순례지 11곳에서 판매하는 ‘순례자여권’(5000원)을 구입해 9월 한 달 동안 ‘천주교 서울 순례길’을 걸으며 24곳에서 도장을 찍는 여정으로 진행된다. 완주 순례자들은 여권을 제출하면 축복장을 받을 수 있다. 순례자여권 판매기금은 이웃사랑기금으로 사용된다.

행사 중에는 만 16~34세 청소년·청년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청년은 스마트폰에서 ‘서울 순례길’ 앱을 내려 받아 ‘천주교 서울 순례길’ 24개 성지를 방문, 각 성지에서 인증사진을 찍고 도장을 모으면 된다. 도장을 모두 모은 참여자들은 앱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들은 추첨을 통해 산티아고 순례길을 갈 수 있는 스페인항공권, 노트북, 태블릿PC, 무선이어폰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현양위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신자들의 신앙성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9월 1일 오전 11시 광희문성지, 가회동성당, 삼성산성지, 종로성당, 왜고개성지와 오후 12시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서울대교구 염수정 추기경과 보좌주교들, 군종교구 유수일 주교가 주례하는 ‘순교자성월을 여는 미사’를 거행한다. 또 22일 오전 10시에는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에서 염 추기경 주례로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미사를, 29일 오후 3시 같은 곳에서 정순택 주교가 주례하는 ‘순교자성월을 닫는 미사’를 봉헌할 계획이다.

현양위는 이번 행사 중 18~22일을 ‘한국 순례주간’으로 삼고, 아시아 가톨릭 종교지도자와 청년 대표단을 초청한 한국 순례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2-2269-0413 순교자현양위원회 www.martyrs.or.kr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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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8-2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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