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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순교자 성월 행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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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순교자성월을 맞아 전국이 순교자 현양의 열기로 뜨겁다.

서울대교구는 9월 1일 오전 11시 광희문성지에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또 같은 날 가회동성당, 삼성산성지, 종로성당, 왜고개성지와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서울대교구 보좌주교들과 군종교구장 유수일 주교가 주례하는 ‘순교자 성월을 여는 미사’를 거행했다.

이날 미사는 교구 순교자현양위원회(위원장 정순택 주교, 이하 서울현양위)가 순교자성월을 미사전례 안에서 시작하고자 마련한 시간이다. 서울현양위는 22일 오전 10시에는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에서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미사를, 29일 오후 3시 같은 곳에서 ‘순교자성월을 닫는 미사’도 계획하고 있다.

광희문성지에서 미사를 주례한 염수정 추기경은 강론을 통해 “순교자성월은 순교자의 행적을 기리면서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하느님 구원에 감사하는 시간”이라면서 “순교자의 모범을 따라 이웃 사랑과 복음 전파에 한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9월 중에는 서울뿐 아니라 많은 교구에서 다양한 순교자성월 행사가 열린다. 특히 이번 순교자성월에는 여러 교구들이 도보성지순례 행사를 마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현양위는 9월 한 달 간 ‘천주교 서울 순례길’도 순례하고, 이웃사랑기금도 쌓을 수 있는 ‘9월愛 동행’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행사 중에는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하는 순례길 앱 이벤트와, 아시아의 종교지도자와 청년 순례자들을 초대하는 ‘한국순례주간’(18~22일)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광주대교구, 대전·청주·마산교구 등도 도보성지순례 행사를 진행한다.(도표 참조)

서울대교구 서소문밖네거리순교성지와 절두산순교성지, 인천교구 갑곶순교성지, 수원교구 양근성지 등은 순교자성월을 깊이 느낄 수 있는 전시·문화행사들을 마련했다. 아울러 수원·원주·인천·안동·마산·의정부교구 등 대부분의 교구들은 순교자현양대회를 열어 신자들의 순교신심을 북돋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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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9-03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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