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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주교좌대흥동본당, 10월 6일 100주년 감사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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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주교좌대흥동본당(주임 박진홍 신부)이 본당 설정 100주년을 맞아 10월 6일 오전 10시 100주년 감사미사를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거행한다.

본당은 지난해 4월 ‘100주년 준비선포식’을 통해 본격적인 100주년 준비에 나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9월 5일 본당 설정 100주년 기념 전시회 ‘100년의 시간: 1919-2019’를 대전 은행동 대전창작센터에서 개막했다. 전시회는 10월 31일까지 열린다.

이어 9월 27일 오후 7시30분에는 대전가톨릭챔버오케스트라와 대흥동본당 연합성가대가 출연하는 기념음악회가 대흥동성당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9월 22일에는 50년이 넘게 대흥동성당의 종을 쳐 온 종지기 조정형(프란치스코·73)씨의 마지막 타종 행사가 열린다. 본당은 이후 타종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종을 새로 들여와 아름다운 종소리를 자동으로 들려 줄 예정이다.


박영호 기자 young@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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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9-03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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