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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환경상 제14회 시상식… 대상은 안동 쌍호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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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환경상’ 제14회 시상식이 10월 11일 대구대교구청 꾸르실료 교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연합회 쌍호분회(분회장 진상국)가 대상을,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 민정희 사무총장이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강우일 주교)는 창조질서 보전을 위해 노력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 그 공로를 격려하고 활동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2006년부터 가톨릭 환경상을 시상하고 있다.

강우일 주교는 시상식 인사말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기존의 일반적인 사회정의 차원을 넘어, 우리가 살아가는 생태계 전체를 아우르는 ‘생태정의’라는 보다 폭넓은 개념 인식과 그 실천의 필요성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한국교회와 사회 전체에 창조질서 보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더 환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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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10-15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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