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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2019 전교 주일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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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전교 주일을 맞아 교회의 ‘가장 위대한 임무’인 선교 사명을 되새기고 쇄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황은 ‘세례 받고 파견된 이들: 세상 안에서 선교하는 그리스도 교회’를 제목으로 2019년 전교 주일 담화를 발표했다. 교황은 담화에서 “우리는 세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거저 받았다”면서 “이 믿음은 내어 주고 전달하며 선포할 보화”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례 받은 모든 이가 선교사”라면서 “만민선교에 나서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깨달으며 구원의 보편 성사인 교회를 통해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하게 하자”고 역설했다.

특히 교황은 올 10월을 ‘특별 전교의 달’로 선포하고 선교 정신으로 살아갈 것을 요청했다. 교황은 특별 전교의 달이 “우리가 무엇보다도 먼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지니는 선교 차원을 재발견하도록 도와줄 것”이라면서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이 선물을 아무 조건 없이 받았고 조건 없이 나누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교황은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며 그리스도의 사명에 온전히 동참했던 성모 마리아의 모범에 따라 새로운 하느님 자녀들이 태어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하고, 전 세계의 선교사들에게는 교황 강복을 전했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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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10-15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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