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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장본당 60주년, 봉래본당 50주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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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장본당(주임 이창신 신부)이 설립 60주년을 맞아 10월 11~13일 3일간 기념미사에 이어 전 신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기념음악회, 본당의 날 축제 한마당을 마련했다.

본당은 특히 설립기념일인 11일 교구장 손삼석 주교 주례로 미사를 봉헌하고 축하식과 축하연을 열었다. 손 주교는 신자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하고, “여러분들이 모인 것 자체가 성전”이라면서 “공동체 안에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서로 사랑하고 직장과 가정 등 삶 안에서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당은 설립 이후 성모회 발족을 시작으로 다양한 신심·사도직 단체를 설립, 발전시켜왔다. 부산시 초장동과 충무동, 토성동 등을 관할하는 본당은 내·외적 복음화에 힘쓰고 있다.


부산 봉래본당(주임 황지원 신부)은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10월 6일 부산시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축제 한마당을 펼쳤다.

미사에 이어 진행한 기념식에서는 본당 소개 영상 시청에 이어 50주년 성경필사 봉헌, 공로상 및 감사패 수여식이 마련됐다.

본당 주임 황지원 신부는 인사말을 통해 “50년의 시간을 통해 이끌어주신 주님의 자비로운 손길을 되새기며” 앞으로도 “희년의 해방을 생활 안에서 선포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주시길” 기도하자고 전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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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10-15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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