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아이마켓코리아 임직원이 10월 1일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22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재)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에 1579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아동·청소년, 장애인, 생명을 위해 사용된다.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사진 가운데)는 “(주)인터파크·아이마켓코리아 임직원들이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모아 주신 기부금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외된 단체에 전달하겠다”며 감사인사를 했다.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