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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흥동·목동본당, 100년사 각각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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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흥동본당(주임 박진홍 신부)과 목동본당(주임 엄강섭 신부)은 각각 본당 100년사와 ‘신앙의 터전’ 100년사를 발간했다.

「대흥동본당 백년사」는 총 791쪽, 5부로 구성됐고, 단체와 부속기관, 역대 사목자와 총회장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부록을 담았다. 1부에서는 ‘대전교구의 성장 과정과 배경’을 정리하고 2부에서 ‘본당의 역사’, 3부는 역대 사목자와 주요 평신도들을 다룬 ‘대흥동본당 사람들’, 4부는 ‘대흥동성당의 건축과 미술’에 대해서 설명했다. 마지막 5부는 역대 본당 관련 인물들과 주요한 사건과 행사들을 시대순으로 담은 ‘사진으로 보는 대흥동본당 100년’으로 꾸며졌다.

주임 박진홍 신부는 “본당의 역사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관계 안에서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라며 “신자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모두가 역사의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목동본당이 펴낸 「2019 목동성당 100년사-목동성당 100주년」은 총 365쪽 분량에 1~6장까지 목동본당 설립부터 역사와 발전 과정, 성전 등 건물 변천사, 신자 수 등 통계 수치 등을 정리했다. 또한 7~9장까지 본당 주요 행사와 각 단체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고 제10장에서는 본당 연혁을 연대기순으로 담고 있다.

본당 주임 엄강섭 신부는 발간사를 통해 “역사적인 의미보다는 신앙 공동체 교우들의 삶을 담고 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며 “순교자들이 배출된 거룩한 땅인 목동의 신자들이 계속해서 이 거룩함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흥동본당과 목동본당 신앙공동체는 모두 1919년 목동에 설립된 대전본당을 전신으로 한다. 이후 서울대목구 노기남 주교에 의해 1939년 7월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고(高) 베드로(Pierre Cormier, 코르미에) 신부가 대전본당 주임으로 부임하면서 작은형제회에 목동본당 사목권이 부여됐다. 이후 대전본당은 1947년 대흥동으로 이전했고, 목동본당은 대전본당에서 분리 설립됐다.


박영호 기자 young@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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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10-22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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