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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과 미래’ 주제 가톨릭 인본주의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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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 신부)는 10월 10일 오후 1시 경기도 부천 역곡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김수환관에서 ‘보존과 미래’를 주제로 제9회 ‘가톨릭 인본주의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원종철 신부는 환영사에서 “과학기술의 발전은 올바른 방향을 잃어버리면 인간생명의 수단화, 자연환경 파괴와 같은 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며 “오늘 포럼이 생태공동체의 보존과 미래 그리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 대리 유경촌 주교는 축사를 통해 “이번 포럼에서 생명과학과 인공지능 분야의 현황과 윤리적 쟁점들을 살펴 보고 과학기술 전반의 사회적 의미를 되짚어 봄으로써 과학기술 발전이 생태공동체에 미치는 영향과 윤리적 의미를 성찰해 보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제7회 ’이원길 가톨릭 인본주의상’ 및 제9회 ‘가톨릭대학생 토론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제7회 ‘이원길 가톨릭 인본주의상’은 사회복지법인 라파엘클리닉(대표이사 김창덕)이 수상했고, 토론대회에서는 사회와 토론 부문에서 각각 김세윤(가톨릭대학교 사회학과)씨와 ‘하모니카’팀이 대상을 받았다.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이 포럼은 가톨릭 정신에 따라 이웃에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았던 고(故) 이원길(베르나르도·1917~2001) 선생의 삶을 기리는 한편, 국내외 저명인사와 학자들을 초청해 가톨릭 인본주의에 관한 사상과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포럼 주제와 연관된 분야에서 가톨릭 인본주의를 삶으로 실천하며 사회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이원길 가톨릭 인본주의상’을 수여하고 있다.


박민규 기자 pmink@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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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10-22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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