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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왕십리본당 설립 60주년 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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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왕십리본당(주임 김동춘 신부)이 설립 60주년을 맞아 11월 10일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기념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는 왕십리본당 설립 60년을 축하하기 위해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오기백 신부와 예수회 정제천 신부를 비롯해 역대 주임, 보좌 신부와 수도자가 함께했다.

신자들이 준비한 특별 예물도 봉헌됐다. 신자들은 본당설립 60주년을 기념하며 함께 기도한 묵주기도 108만8595단과 성경필사를 봉헌했으며, 본당 신자 79명이 이날 견진성사를 받기도 했다.

염 추기경은 강론을 통해 “모든 분들의 노고 덕분에 하느님께 같은 신앙을 고백하는 공동체가 하느님 보시기에 사랑이 충만하고 아름답게 많은 열매를 맺으며 성장했다”며 “열일곱 분의 주임신부님, 여러 보좌신부님, 수녀님과 함께 60년 역사를 이뤄온 교우 여러분의 사랑과 희생, 나눔에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1959년 4월 13일 신당동본당 왕십리공소로 시작한 왕십리본당은 같은 해 11월 16일 본당으로 승격되며 본당설정 첫 미사를 봉헌했다. 이후 1973년 본당 사목권이 성골롬반외방선교회에서 서울대교구로 이양되면서 왕십리본당은 전환점을 맞이한다. 왕십리본당은 2018년을 본당설정 60주년을 준비하는 해로 지정, ‘그의 발걸음을 이끄시는 분은 주님이시다’(잠언 16,9)를 주제성구로 정하고 본당 설정 60주년 기도문을 발표했다. 이후 1년간 묵주기도 100만단 봉헌과 전신자 성경필사, 불우이웃돕기 자선기금 마련 바자 등을 통해 뜻깊은 60주년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이어왔다.

왕십리본당의 60년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사진전도 11월 24일까지 열린다.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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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11-12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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