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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환경사목위, 16일 ‘우리의 지구를 위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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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위원장 백종연 신부)는 1월 16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1층 소성당에서 제19차 ‘우리의 지구를 위한 미사’를 봉헌한다.

우리의 지구를 위한 미사는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와 평신도 생태 사도직단체 하늘땅물벗이 매달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봉헌하고 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회칙 「찬미받으소서」 가르침에 따라 생태적 회개, 창조질서 회복을 위한 기도와 실천, 연대를 목적으로 하는 미사다. 피조물 보호를 위해 기도하고 싶은 신자는 누구나 참례할 수 있다. ※문의 02-727-2283·2272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


박정연 기자 vividcecil@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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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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