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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십자가의 길, 올해는 ‘영상’으로 바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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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청년부(담당 이원석 신부)가 해마다 진행하던 ‘서울대교구 젊은이 십자가의 길’을 올해는 온라인 미디어를 활용해 진행한다.

‘서울대교구 젊은이 십자가의 길’은 그동안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전 금요일에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 일대에서 교구장과 주교단, 청년들이 함께하는 방식으로 거행됐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 영상을 활용한 십자가의 길을 제작해 청년들을 초대한다.

청년들은 사순 시기 동안 약 14분의 영상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상하며 십자가의 길을 바칠 수 있다. 영상은 각 처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권고 「그리스도는 살아계십니다」를 바탕으로 14처까지의 내용과 청년들을 위한 기도 지향을 담고 있다.

유튜브 외에도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도 영상과 같은 내용으로 한 처씩 게시물이 게재돼 있다. 또한 SNS에 게시된 각 처 게시물에 자신이 지향하는 기도 내용을 적고, 이어서 같이 참여하고 싶은 사람을 태그해 주변 청년들을 초대할 수 있다. 서울대교구 청소년담당 교구장 대리 정순택 주교가 먼저 시작 영상을 통해 함께 기도할 청년들을 초대하기도 했다.

정 주교는 시작 영상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함께하며 우리가 고통 중에 있고 힘든 과정 중에 있을지라도 홀로, 혼자가 아님을 느껴봅시다”라며 많은 청년이 십자가의 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김유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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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3-24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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