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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KYD 주제 성구는 ‘우리는 하느님의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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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주교구 관할 지역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5회 한국가톨릭청년대회(KYD)의 주제 성구가 결정됐다.

‘2021 한국가톨릭청년대회(KYD) 제주 준비위원회’(위원장 강우일 주교, 본부장 현문일 신부)는 5월 7일과 14일 제주교구청 회의실에서 준비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교구 신자들이 응모한 11개 작품 중에서 김혜주(소화데레사·제주중앙본당)씨가 출품한 ‘우리는 하느님의 지금입니다’를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교구장 축복장을 수여했다.

김씨는 주제 성구 제안서에서 “교황께서는 「그리스도는 살아계십니다」를 통해 청년들의 가능성과 행동력 알아보시고 ‘여러분은 하느님의 지금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며 “이 구절이 청년들의 마음 속에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을 해낼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선정된 주제 성구는 지난 2018년 10월 ‘젊은이, 신앙과 성소’를 주제로 열린 제15차 세계주교대의원회의 프란치스코 교황 후속 권고 「그리스도는 살아계십니다」 제3장에 나오는 구절이다.

현문일 신부는 “심사 과정에서 ‘여러분’을 ‘우리’로 수정했다”며 “당선작은 청년대회 대주제로 정하고 소주제 성구는 3박4일의 대회기간 중 그날그날에 맞는 것으로 매일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가톨릭청년대회를 주최하는 제주교구는 7월 22일에 서울에서 열릴 전국 청소년·교육국장 회의에서 주제 성구를 설명하고 ‘2021 한국가톨릭청년대회(KYD)’ 준비위원회 발대식과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창준 제주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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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5-19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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