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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나눔의 첫걸음 500호 후원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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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회장 이봉문 신부, 이하 광주사회복지회)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생애주기별·기념일 기부 ‘나눔의 첫걸음’ 500호 후원자가 탄생했다.

광주사회복지회는 7월 22일 오후 3시 광주 쌍촌동 광주대교구청 내 김희중 대주교 집무실에서 ‘나눔의 첫걸음’ 제500호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나눔의 첫걸음’ 500호 기부자인 이숙희(데레사·70)씨와 남편 권혁세(토마스·72)씨 부부, 광주대교구장 김희중 대주교와 총대리 옥현진 주교, 광주사회복지회 부국장 황성호 신부가 참석했다.

이씨는 올해 칠순을 기념해 기부에 동참했고, 이에 앞서 남편 권씨는 지난 2018년 칠순과 쌍둥이 손녀의 첫 돌을 기념해 ‘나눔의 첫걸음’ 기부에 동참한 바 있다.

김 대주교는 전달식에서 “뜻 깊은 ‘나눔의 첫걸음’ 500호 주인공이 되신 것을 축하한다”며 “우리의 작은 나눔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이루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씨는 “우리가 편안하고 행복하다고 생각하면서 살 때 누군가는 어디에선가 아파하며 살아가고 있을 것”이라며 “내가 편안하게 사는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과 손주들이 건강하게 태어나 감사한 마음에,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나눔의 첫걸음’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광주사회복지회는 2013년 10월에 ‘나눔의 첫걸음’ 기부 사업을 시작해, 7년 만에 500호 기부자가 탄생했다. ‘나눔의 첫걸음’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광주·전남 지역 난치병 환자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환자, 미혼모자 및 한부모 가정 생활비로 지원된다.


박영호 기자 young@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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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8-04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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