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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환경사목위, 제37기 생태영성학교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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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위원장 백종연 신부)는 9월 15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9월 29일 제외) 오후 7~9시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1층 강당에서 제37기 ‘천주교 생태영성학교’를 연다.

교육 대상은 생태와 영성에 관심 있는 신자와 하늘땅물벗 회원 등이며, 선착순으로 45명을 모집한다.

강의 주제는 ▲생태문명으로의 전환(이재돈 신부) ▲공동의 집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조천호 박사) ▲생태 위기의 근원들과 통합생태론(조현철 신부) ▲접근법과 행동 방식(녹색연합 황인철 팀장) ▲생태 교육과 생태 영성(문점숙 수녀) ▲생태 위기 극복을 위한 구체적 실천방법(김연지 박사) ▲피조물에 관한 복음(백종연 신부)이며, 마지막 주에는 나눔 및 수료미사가 이어진다.

원서는 환경사목위 홈페이지(www.ecocatholic.org) 내 생태영성학교 교육 신청 또는 이메일(ecocatholic@hanmail.net)과 팩스(02-727-2271)로 9월 10일까지 접수한다. 교육비 6만 원.

※문의 02-727-2283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


김현정 기자 sophiahj@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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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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