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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집’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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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준오 신부, 이하 복지관)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가난한 이웃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복지관이 2019년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한 것으로, 복지관 이용자 중 주거 환경이 열악해 건강과 안전상 위험에 노출된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취지로 하고 있다.

복지관은 후원자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사랑나눔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각장애 1급으로 재래식 화장실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가구는 외부 환경에 노출된 재래식 화장실로 인해 시각장애를 가진 대상 가정 어르신이 이용하기에는 큰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따라 복지관은 화장실 벽면 타일과 바닥을 교체하고 양변기와 환풍기를 설치했다. 또 추운 겨울에 외부 화장실을 이용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서 창고로 사용하던 공간에 소변기와 세면대를 설치했다.

복지관 관장 김준오 신부는 “많은 후원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혼자서 불편하게 생활하던 어르신께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마련해 드리게 돼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목포시종합사회복지관은 ‘사랑의 집’ 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박영호 기자 young@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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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1-01-05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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