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7년 11월 20일
전체보기
주교회의
교구종합
감사와 사랑
선교지에서 온 편지
수품성구와 나
온라인뉴스
*지난 연재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교구/주교회의 > 교구종합    


부활하신 예수, 약자들과 함께 걸으신다

교황, 부활 메시지 통해 ‘빵과 희망 나누는 그리스도인’ 강조

교황, 부활 메시지 통해 '빵과 희망 나누는 그리스도인' 강조

▲ 프란치스코 교황이 16일 아침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를 집전하기 위해 튤립과 장미 등 형형색색 꽃으로 주위를 장식한 성 베드로 광장 야외 제단에 오르고 있다. 【CNS】



프란치스코 교황은 "부활하신 목자께서는 무력 충돌과 테러 공격, 기근과 압제 정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고향을 떠나야 하는 모든 이와 나란히 걸으신다"면서 그리스도인들이 그들과 '빵과 희망'을 나누기를 염원했다.

교황은 16일 '로마와 온 세계에'(Urbi et Orbi)에 보낸 예수 부활 메시지에서 "주님은 이주민들이 그들의 여정에서 빵과 희망을 나눌 수 있는 형제자매들을 만나도록 돕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교황은 부활하신 목자는 "이 세상 광야에서 헤매는 당신의 형제자매들을 찾는 분"이고 "온갖 형태의 악에 짓눌린 수많은 우리 형제자매들을 당신 어깨에 짊어지고 가시는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악에 짓눌려 신음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평화를 기원하는 한편, 비극적 상황에서 정의와 평화를 위해 땀 흘리는 이들의 발걸음을 주님께서 이끌어주기를 기원했다. 특히 "전쟁에 시달리는 시리아 국민들에게 위로와 원조를 제공하는 데 적극 뛰어든 이들의 활동을 지탱해달라"고 기도했다.

교황은 또 심각한 기근에 시달리는 아프리카 북부 국가들, 정치적 혼란이 악화하는 라틴 아메리카, 일자리가 없어 방황하는 유럽의 젊은이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화를 기원했다.

갈등과 분쟁으로 고통받는 지역에는 '대화의 다리들'이 세워지기를 빌었다. 그러려면 "법치를 온전히 존중하는 가운데 민주주의가 발전하도록 부패의 재앙과 싸우고, 실행 가능한 해결책들을 추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정치 지도자들을 위해서는 "그들이 갈등의 확산을 방지하고, 무기 거래를 중단하는 데 필요한 용기를 허락해 달라"고 청했다.

로마의 주교는 예수 부활 대축일과 주님 성탄 대축일에 미사 강론과 별도로 전 세계를 향해 '우르비 엣 오르비(Urbi et Orbi)'라고 불리는 메시지를 발표한다. 김원철 기자 wckim@cpbc.co.kr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7.04.18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35-43 35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의 일이다. 어떤 눈먼 이가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36 군중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37 사람들이 그에게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 하고 알려 주자, 38 그가 “예수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39 앞서 가던 이들이 그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꾸짖었지만,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40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데려오라고 분부하셨다. 그가 가까이 다가오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41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그가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42 예수님께서 그에게 “다시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고 이르시니, 43 그가 즉시 다시 보게 되었다. 그는 하느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을 따랐다. 군중도 모두 그것을 보고 하느님께 찬미를 드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그레고리오(Gregory)
 네르사(Nersas)
 다시오(Dasius)
 디오니시오(Dionysius)
복녀  마리아 포르투나타 비티(Mary Fortunata Viti)
성녀  막센시아(Maxentia)
 바소(Bassus)
 베니뇨(Benignus)
 베른바르도(Bernward)
 솔루토르(Solutor)
 실베스테르(Silvester)
 심플리치오(Simplicius)
 아가피오(Agapius)
 아가피토(Agapitus)
 아나톨리오(Anatolius)
 아드벤토르(Adventor)
복자  암브로시오 트라베르사리(Ambrose Traversari)
 암펠리오(Ampelius)
 에드문도(Edmund)
 에우스타키오(Eustachius)
 옥타비오(Octavius)
 카이오(Caius)
 테스페시오(Thespesius)
 펠릭스(Felix)
최근 등록된 뉴스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ㆍ가톨릭평화신...
포항 지진의 상처, 교회시설도 피해 ...
명차 람보르기니 받은 교황님, 차에 ...
한 사람의 사고사, 그러나 50명이 ...
교황도 스스로 물러날 수 있나요?
[부음] 서울대교구 정의철 신부 모친...
[부음] 서울대교구 정의철 신부 모친...
필리핀 교민들을 위해 기도하는 김정숙...
수능 마친 수험생이여, 피정으로 휴식...
[허규 신부와 떠나는 신약 여행] (...
‘본당 알리고 기부하고’ 마산 반석 ...
[예수회 성인들의 생애와 영성] 클로...
연탄 배달하며 훈훈한 사랑 전해
발달장애인 가족을 위한 ‘치유 메시지...
마니피캇 합창단 29일 서울 당산동성...
많이 조회한 뉴스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21일 부임
[사제인사] 인천교구, 10월 31...
벨기에 반뇌 성지 지킴이 김젬마 수녀...
은총에도 종류가 있나요
[사제인사] 인천교구, 10월 31일...
사제나 수도자의 길을 걸으려면?
선종한 부모, 자녀들을 위해 함께 기...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무엇으로 ...
[아! 어쩌나] 415. 가톨릭 교회...
[위령성월 특별기고] (하) 위령성월...
하느님이 주신 ‘진정한 평화’ 우리 ...
배고픈 이들의 진정한 벗으로 어떻게 ...
전쟁으로 숨진 이들이여 ...영원한 ...
베네딕도회 수도생활과 영성 망라한 「...
[방 송]삶과 죽음을 기억하는 위령성...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대주교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