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6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자리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자매님! 남는 자리가 있습니다. 앉으세요.


괜찮습니다. 신부님.

저 자리, 제 자리가 아닙니다.

저보다 자리가 더 필요한 사람의 모습으로
예수님이 오실 거예요.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마르 9,37)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8-09-18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26

루카 11장 35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 아닌지 살펴보아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