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9년 5월 26일
전체보기
주교회의
교구종합
감사와 사랑
선교지에서 온 편지
수품성구와 나
온라인뉴스
*지난 연재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교구/주교회의 > 교구종합    


고3 수험생 “신천지 ‘모략전도’에 속지 마세요”

젊은이 불안심리 악용해 심리 설문·상담하자며 접근… 교회 밖 성경공부는 안 돼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등 사이비ㆍ이단 종교의 조직적 접근이 최근 포착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김 베로니카(19)양은 얼마 전 지하철역으로 가던 길에 "설문조사에 응해 달라"는 대학생 두 명을 만났다. "OO대학교 심리학과 학생"이라며 과제에 필요한 설문을 부탁하면서 다가온 이들은 심리 설문이 끝나고 연락처를 물었고, 김양은 별다른 의심 없이 개인 정보를 기재해줬다. 며칠이 흘렀을까. "고민이 많은 것 같아 마음이 쓰였다"며 설문 내용을 토대로 무료 상담을 해주겠다고 연락이 온 것이다. 마침 친구 관계와 미래에 대해 고민이 많던 김양은 상담실을 찾았고, 심리 인터뷰, 미술치료, 성격유형검사까지 받았다. 김양의 성격과 장단점 등 '신상'을 파악해간 이들은 이후에도 연락을 이어가다 조심스레 '다른 말'을 꺼냈다. "바이블 코칭이라는 게 있는데 네가 어떻게 창조됐고, 어떤 미래를 살아가야 할지 알려줄 수 있어. 같이 받아볼래?"

수능시험을 막 끝낸 해방감과 설레는 대학생활을 꿈꾸고 있을 고3 수험생들. 그러나 이 시기는 이단 종교들엔 '황금 대목'과 같은 때여서 수험생과 학부모의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신천지 '추수꾼'들은 전국에서 조직적으로 '노방전도'(길거리 선교)를 펼치고 있다. 지하철역 주변, 대학가, 학원가, 심지어 학교 정문에서 버젓이 고3 학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주로 혼자 다니는 학생을 선택해 2인 1조로 접근하는 게 이들의 특징. 최근엔 대학교 내 시험 및 면접장 주변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신천지는 전형적으로 '연락처 묻기→친분 쌓기→성경공부 권유→복음방 인도→신천지 센터 유도'와 같은 방식을 취한다. 추수 방법도 더 교묘해지고 있다. '입시정보업체'라며 연락처를 묻고, 대학 동아리를 소개해주며 접근하기도 한다. 방송사 명함을 주면서 인터뷰하고 연락처를 묻고, 경품 행사에 당첨시켜주고 번호 제공을 요구한다. 여기서 계속 안부를 묻거나 만남을 지속하려 한다면 신천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전도 대상자의 고민과 관심사를 파악한 이들은 친분을 쌓은 뒤 모임을 갖자며 상담소로 데려간다. '복음방'이다. 이곳에서 3~4명이 모여 2~3개월간 성경공부 모임을 한 뒤 그제야 자신들이 신천지임을 드러내고 신천지 센터에 데려가 포섭한다.

신천지가 이 같은 방식으로 고3 수험생이나 젊은이들을 유혹해온 것은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현재 신천지에 유혹된 사람 10명 가운데 2~3명은 천주교 신자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신천지 신자가 한 해 약 2만 명 증가하는데, 이 말대로라면 연간 적게는 4000명 넘는 천주교 신자가 신천지로 넘어가는 셈이다.

이금재(한국 천주교 유사종교 대책위원회 위원장) 신부는 "신천지는 '모략전도'라고 해서 '우연을 가장한 선교전략'으로 젊은이들의 불안한 심리를 이용해 잘못된 신앙으로 이끌고 있다"며 "낯선 이의 과잉 친절을 경계하고, 교회 밖에서는 성경공부를 하지 않도록 학부모와 본당 사목자들의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별취재팀



[기사원문 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8.11.28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성령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3ㄴ-2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3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 것이다. 24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않는다.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 25 나는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에 이것들을 이야기하였다. 26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 27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28 ‘나는 갔다가 너희에게 돌아온다.’고 한 내 말을 너희는 들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 가는 것을 기뻐할 것이다. 아버지께서 나보다 위대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29 나는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신경> <또는>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0-26 그때에 예수님께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기도하셨다. “거룩하신 아버지, 20 저는 이들만이 아니라 이들의 말을 듣고 저를 믿는 이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21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십시오. 22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영광을 저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23 저는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는 제 안에 계십니다. 이는 그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시고, 또 저를 사랑하셨듯이 그들도 사랑하셨다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24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도 제가 있는 곳에 저와 함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 창조 이전부터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시어 저에게 주신 영광을 그들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25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였지만 저는 아버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도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6 저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알려 주었고 앞으로도 알려 주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저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신경>
오늘의 성인
 다미아노(Damian)
 람베르토(Lambert)
성녀  마리아 안나(Mary Anne)
 바울리노(Paulinus)
 시미트리오(Simitrius)
복녀  에바(Eva)
 엘레우테리오(Eleutherius)
 콰드라토(Quadratus)
 콰드라토(Quadratus)
 펠리치시모(Felicissimus)
 푸가시오(Fugatius)
 프리스코(Priscus)
 필립보 네리(Philip Neri)
 헤라클리오(Heraclius)
최근 등록된 뉴스
[알림] 제19회 cpbc창작생활성가...
한복 차림 두 여인과 백합… 침묵과 ...
‘하느님의 종 133위’ 약전 8 /...
“진실한 말이올세다”… 순교자 83위...
소수 민족 삶의 질 향상에 주력… 청...
[현장 돋보기] 잔인한 5월
필리핀 산토 니뇨 아기 예수상 한국에...
[평화 칼럼] 누가 혼인 결합을 위해...
[사설]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신앙교...
[사설] 2019 한반도 평화나눔포럼...
cpbc-TV 전용 리모컨 나왔다
“식량 지원에 이념·사상 운운은 반...
“화해는 교회의 의지이며 하느님의 선...
주교회의 상임위원회, 생태환경위 총무...
[묵상시와 그림] 꽃보다 아름다운 당...
많이 조회한 뉴스
시민과 함께하는 안법고 110주년 기...
신학교 개방·성소 체험… “신부님 ...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11)왜 여...
[생태칼럼] (41) 설악산 가는 길
수도회 신부 김용기 사칭 신천지 포교...
[글로벌칼럼] (35) 「너희는 세상...
청년 부르는 교회가 되려면 어떻게 해...
새벽의 고요함 깨고 울려 퍼지는 은은...
[현장 돋보기] 5개 공소의 기적
지친 순례자 마음 치유할 ‘양업명상센...
염수정 추기경, 프랑스 오메트르본당 ...
태국 교회 첫 복자이자 순교 사제… ...
영남 선교 요람지, 신나무골성지 새 ...
[말과 침묵] 쇄신, 가난의 선물
거룩한 부르심에 “예, 여기 있습니다...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추기경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