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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제6회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신앙 체험 수기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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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은 가톨릭 신자를 대상으로 신앙 체험 수기를 공모합니다. 하느님과 진솔한 만남을 담은 신앙 체험 수기는 응모자에게는 주님의 사랑을 찬미하고, 수기를 읽는 독자에게는 신앙을 성숙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관심 있는 이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내용

- 신앙생활을 하면서 체험한 하느님 사랑

- 하느님 사랑을 이웃에 전하고 실천한 사례

- 병든 이와 임종하는 이를 위한 봉사 체험 사례

- 신앙의 힘으로 역경을 딛고 일어선 이야기 등


대상 : 전국 가톨릭 신자


분량 : 200자 원고지 기준 50매 안팎(A4 10포인트 5장 내외)


시상 : 대상 1명(300만 원), 특별상(학교법인 가톨릭학원상) 1명(200만 원), 우수상 1명(100만 원), 가작 2명(각 50만 원)


마감 : 2019년 4월 30일(마감일 소인 유효)


보낼 곳 : 이메일 soogi@cpbc.co.kr

우편번호 04552,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330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 신앙 체험 수기 공모 담당자 앞

문의 : 02-2270-2421~2425


수상작 발표 : 2019년 6월 2일자 가톨릭평화신문, 가톨릭평화방송TVㆍ라디오


기타

- 응모작은 다른 지면에 발표되거나 수상한 적이 없어야 함

- 성명·세례명·주소·소속 본당·전화번호(휴대전화 포함) 명기

- 수상작은 가톨릭평화신문에 연재하고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와 TV 프로그램 제작에 활용

- 수상작 저작권은 3년간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에 귀속

- 접수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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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여, 악을 본받지 말고 선을 본받으십시오. 선을 행하는 이는 하느님께 속한 사람이고, 악을 행하는 이는 하느님을 뵙지 못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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