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2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한국 교회, 스리랑카 테러 희생자 위로

염수정 추기경·김희중 대주교, 콜롬보대교구장에게 위로 서한 보내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폭탄 테러로 충격에 빠진 스리랑카 콜롬보대교구에 위로 서한을 보냈다.

염 추기경은 22일 콜롬보대교구장 말콤 란지스 추기경에게 보낸 서한에서 “콜롬보 안토니오 성당을 비롯한 스리랑카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 테러가 일어나 많은 인명이 희생됐다는 소식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면서 “부활의 기쁨을 노래하던 신자들이 갑작스러운 테러에 희생됐다는 소식에 참담한 심정이 든다”고 전했다.

이어 염 추기경은 “희생된 분들의 영혼이 하느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원하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분들에게 하느님께서 위로해주시기를 기도드린다”고 위로했다.

이지혜 기자 bonaism@cpbc.co.kr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도 23일 스리랑카 콜롬보대교구 교구장 말콤 란지스 추기경에게 위로 서한을 보내 테러희생자들과 생존자, 그리고 모든 피해자 가족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김 대주교는 위로 서한에서 “주님 부활 대축일에 벌어진 끔찍한 테러 소식에 한국의 모든 신자는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며 “스리랑카 교회와 국민들이 충격에서 벗어나 사태를 수습하고 평화를 되찾을 수 있기를 기원하며 이 슬픔의 때에 형제적 친교와 연대를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윤재선 기자 leoyun@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9-04-24 등록

관련뉴스

말씀사탕2019. 8. 22

골로사이서 3장 17절
말이든 행동이든 무엇이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면서, 그분을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사목지침서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