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철 주교(인천교구장)가 5월 10일 인천 송림동 인천교구청에서 베트남 호치민대교구 도만흥 주교의 예방을 받았다. 정 주교는 한국교회 사목현장 탐방을 위해 인천교구청을 찾은 도만흥 주교와 함께 성모순례지를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