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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가톨릭학술 발전에 함께할 분들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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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사가 가톨릭학술 발전에 함께할 뜻있는 신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지난 1997년 한국가톨릭학술상을 제정해 한국교회 학술 발전에 기여해 온 가톨릭신문사는 학술상 제정 취지에 함께하고자 하는 분들께도 문호를 개방하고자 합니다.

교회가 학술 발전에 힘을 기울이는 이유는 이를 통해 세상 속에서 신앙의 횃불을 밝혀들어 하느님 나라로 향한 길을 비추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뜻에 힘을 보태고자 하시는 신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학술상기금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603-804741
(예금주 : (재)대구구천주교회유지재단)
▶지정기부금영수증 문의 : 080-900-8090


※한국가톨릭학술상 기금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매년 시상식 후 기부자들의 명단과 결산내역을 신문지면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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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4. 18

1요한 4장 20절
누가 “나는 하느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눈에 보이는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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