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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평협, 가경자 최양업 신부 사제 수품 170주년 기념 도보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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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양업 신부 사제 수품 170주년 기념 도보 성지순례 중 기도를 바치는 청주교구 성직자와 수도자, 신자들. 장광동 명예기자



청주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길병석)은 9월 28일 충북 진천군 배티성지 일원에서 교구 성직자와 수도자, 평신도 18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가경자 최양업 신부 사제 수품 170주년 기념 도보 성지순례를 하고, 최 신부의 시복과 124위 순교자들의 시성, 하느님의 종 133위와 81위의 시복을 위해 기도했다.

1코스는 배티성지 대성전을 출발해 십자가의 길 14처와 6인묘, 복자 오반지 바오로 묘소, 14인묘, 옛 성당 겸 신학교, 박물관으로 돌아왔고, 2코스는 대성전을 출발한 뒤 반대로 박물관, 복자 오반지 바오로 묘소, 14인묘, 옛 성당 겸 신학교, 십자가의 길을 돌았다. 순례 뒤 묵주기도를 하고, 교구장 장봉훈 주교 주례와 교구 사제 공동 집전으로 파견 미사를 봉헌했다.

미사 뒤 경품 추첨을 통해 장 주교는 신자들에게 교구장 문장이 들어간 묵주와 성경, 최 신부 사제수품 17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최양업 신부 동상 2개를 전달했다.

배티성지 담임 이현로 신부는 미사 강론에서 “가경자 최양업 신부님이 시복되시면, 한국 교회에서 처음으로 순교자가 아닌 증거자가 시복되는 영예를 안게 된다”며 “2년 뒤 탄생 200주년을 맞는 증거자 최양업 신부님의 시복시성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광동 명예기자 jang@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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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10-1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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