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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수도회 신임 한국지부장 박찬복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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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수도회(마리아니스트) 박찬복(도미니코, 사진) 신부가 15일 5년 임기 신임 한국지구장에 임명됐다. 박 신부는 13일부터 5박 6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수도회 연례 피정 중 취임했다.

박 신부는 1988년 마리아 수도회에 입회, 1993년에 첫 서원, 1997년에 종신서원을 했으며, 로마에서 사제 양성 과정을 거친 뒤 2003년 11월 21일 사제품을 받았다. 이후 한국지구 수련장과 평의회원, 한국가톨릭학교법인연합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마리아 수도회는 1960년 미국 태평양관구에서 파견돼 올해로 한국 파견 60주년을 맞고 있으며, 국내에서 목포 마리아회고등학교, 인천 샤미나드요양원, 인천교구 산곡동본당, 마리아니스트 에셈북스(옛 계성출판사), 마리아니스트센터(일일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오세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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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0-01-15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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