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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사연구소, 3월 12일 봄학기 공개대학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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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사연구소(소장 조한건 신부)가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하느님의 종, 근ㆍ현대 신앙의 증인의 삶과 순교’를 주제로 2020년도 봄학기 공개대학을 개최한다. 한국전쟁으로 순교한 ‘하느님의 종’들이 겪은 고난과 희생을 다룬다. 또 이들과 직접 관련된 선교회나 수도회 역사를 함께 살펴봄으로써 이들의 순교가 갖는 교회사적 의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공개대학은 3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삼일대로 330 한국교회사연구소 4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강의는 △개강 미사 및 홍용호 주교(3월 12일) △김선영 신부 외 용산 예수성심신학교 출신 신부들(3월 19일) △김정희 외 명동 본당을 지킨 평신도 4위(3월 26일) △패트릭 번 주교(4월 2일) △장정온 수녀 외 1위(4월 16일) △데지레 폴리 신부 외 11위(4월 23일) △베아트릭스 수녀 외 3위(5월 7일) △마리 메히틸드 수녀 외 1위(5월 14일) △앤서니 콜리어 신부 외 6위(5월 21일) △신상원 주교 아빠스 외 37위(5월 28일)로 구성된다. 수강료는 한국교회사연구소 회원 6만 원, 비회원 8만 원이다. 선착순 50명. 문의 : 02-756-1691, 한국교회사연구소

박수정 기자 catherine@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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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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