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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옹기장학회, 북방 선교 신학생 21명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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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교구 옹기장학회 2020학년도 제1학기 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증서를 받은 신학생들과 염수정 추기경(앞줄 가운데), 교구 사제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북방 선교를 꿈꾸는 21명의 신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서울대교구 옹기장학회(이사장 염수정 추기경)는 2월 19일 명동 교구청 회의실에서 2020학년도 제1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서울(12명)ㆍ의정부교구(9명) 신학생들에게 장학금 300만 원씩 각각 전달했다.

장학증서를 수여한 이사장 염수정 추기경은 “올해는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가 50주년을 맞는 해”라며 “세계 교회 동향을 보면 아시아의 시대이지만 전 세계 인구 중 아시아의 복음화율이 3%밖에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염 추기경은 “여러분은 젊기에 복음을 전할 곳이 어떤 곳인지 기도하며 준비해야 한다”며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복음의 기쁨을 전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의정부교구 성소국장 정재호 신부는 감사 인사를 통해 “옹기장학회 설립 정신에 걸맞게 성장하고, 아시아에 복음의 빛을 당길 수 있도록 (신학생들의) 숭고한 뜻을 옆에서 지켜주겠다”고 말했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장학회 운영위원장 박신언 몬시뇰과 평양교구장 서리 대리 황인국 몬시뇰을 비롯해 전영준(가톨릭대 신학대학장)ㆍ홍준표(교구 사무처장)ㆍ김한석(교구 관리국장) 신부 등 교구 사제들이 참석했다.

옹기장학회는 2002년 고 김수환 추기경의 뜻을 받들어 통일 이후 북한과 동북아시아 선교를 꿈꾸는 사제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금까지 86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이 중 59명이 사제품을 받았다.

이지혜 기자 bonaism@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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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0-02-26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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