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게 내어놓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늘 불만거리를 찾기 바라니까요. 그러나 우리는 모든 것에 빚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으로 모든 면에서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우리의 모든 죄를 없애실 만큼 크신 당신 사랑을 우리가 개달을 수 있도록 주님께 청합시다. 진정한 사랑을 깨닫도록 우리가 사랑으로 말미암아 정화될 수 있도록 내어놓읍시다.- 2018년 3월 9일 ‘주님을 향한 24시간’ 참회예절 훈화출처 : 진슬기 신부 페이스북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