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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5월 3일자 1면과 6면에 보도된 3대 종단 토론회 ‘코로나19가 불러온 위기와 종교의 사회적 역할’ 기사 중 ‘교의적 패러다임이 변화’라는 표현에 대해, 그리스도교의 교의는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화할 수 없는 것이므로 ‘사목환경이 변화’로 발표 내용을 정정한다고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에서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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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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