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bc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이 창립 32주년을 맞았습니다. cpbc 생일은 5월 15일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너나없이 힘든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생일잔치를 여는 것이 마땅치 않아 홍보 주일(24일)에 조용히 자축하고, 한 주간을 홍보 주간으로 지내면서 cpbc의 사명을 되새깁니다.
저희 젊은 가톨릭 미디어 일꾼들에게는 끼와 열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곁에는 cpbc를 응원하는 수많은 시ㆍ청취자와 독자, 후원자가 있습니다. 그 사랑에 용기를 내어 TVㆍ라디오ㆍ신문ㆍ소셜 네트워크(SNS)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더욱 힘차게 전파하겠습니다.
-cpbc 젊은 미디어 일꾼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