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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한국 가톨릭 해외 선교 지도 발행

한국가톨릭해외선교사교육협의회, 한국인 선교사 현황 지도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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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번째 해외 선교 지도를 제작 발행한 한국가톨릭해외선교사교육협의회장 남승원(오른쪽) 신부와 김명기(레오) 팀장.



‘해외 선교 지도 2020’이 11일 한국가톨릭해외선교사교육협의회(회장 남승원 신부)에서 나왔다.

해외 선교 지도는 한 장의 세계지도에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선교사들의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해외 선교 지도는 2005년 첫 발행 이후 이번이 10번째다. 올해는 전 세계 81개국 선교사 1026명의 선교 활동을 담았다. 해외 선교 지도는 선교사를 파견한 교구와 주교단, 수도회, 선교회, 해외 선교사들에게 총 900부 배부됐다.

상단부 세계지도에는 국가 총인구 대비 가톨릭 신자 비율에 따라 색상 명암을 달리하는 방법으로 해당 국가의 복음화율을 표시하고, 파견된 선교사 숫자를 해당 국가 괄호 안에 기록했다. 하단부에는 선교사를 파견한 교구와 수도회, 선교회 등 소속 단체별 선교사 파견 현황과 해외 선교사 연령 분포, 대륙별 해외 선교사 현황, 현지인 사목이나 사회복지, 교육, 원내 소임, 의료 등 해외 사도직 현황을 원이나 그래프로 표시했다. 아울러 대륙ㆍ국가별 파견 단체와 숫자를 기록해 놓아 대륙별 선교사 모임이나 선교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 선교 지도를 제작하게 된 건 선교사를 파견하는 교회로 성장한 한국 교회 구성원들의 선교 의식을 높이고 선교 소명을 일깨운다는 데 일차 목표를 두고 있다. 나아가 주님 가르침을 실천하는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와 지원에 보탬이 되는 계기를 마련하려는 취지도 담겨 있다. 이를 위해 2년마다 한 번씩 5월이면 모든 교구와 수도회, 선교회에 공문을 보내 해외 선교사 현황을 파악하고 주교회의와 교황청 전교기구 등의 통계와 자료를 참조해 지도를 펴내고 있다.

남승원(성 골롬반 외방 선교회 한국지부 부지부장) 신부는 “해외 선교 지도에는 해외 선교사 교육의 체험은 물론 선교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도와 선교 체험, 어려움과 긍지가 행간에 녹아있다고 봐도 큰 무리가 없다”며 “해외 선교사들에게 보내는 선교 지도가 그분들께 작게나마 힘이 되고 선교 네트워크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문의: 02-953-0613, 한국가톨릭해외선교사교육협의회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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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0-09-23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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