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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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톨릭미술가회 50주년 기념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전 개막식열려

명동 갤러리 1898서 7~19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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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톨릭미술가회(회장 안병철, 담당 지영현 신부)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전 하느님, 예술로써 찬미 받으소서전시 개막식이 오늘(7) 명동 1898 광장에서 개최됐다.

 

개막식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홍보위원회 부위원장 허영엽 신부, 성미술 담당 정웅모 신부, 한국평협 손병선 회장,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 명예회장 최종태 교수 등이 참석했다.

 

 

염수정 추기경은 축사를 통해 교회 역사 안에서 교회와 예술가들은 서로 협력하며 예술의 은사를 통해 하느님의 은총을 표현했다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말씀을 인용하며 가톨릭 미술은 그리스도교 복음화에 중대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 가톨릭미술은 예술적인 의미만이 아니라 전례공간에 배치되어 신자들의 신앙 교육적 차원에서, 선교적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미술가회 창립 50년 동안 수많은 가톨릭 미술가들의 작품들은 자랑스러운 교회문화유산이며 우리 교회 역사의 일부분이 됐다고 격려했다.

 

 

전국 15개 교구 가톨릭미술가회 회원과 LA 남가주가톨릭미술가회 회원 399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축소해 19일까지 진행된다. 한국미술계의 원로인 이순석, 김세중, 권순형, 김태, 최종태, 최의순 등 15명의 창립회원의 작품은 실물로 <창립회원 특별전>으로 마련되며 나머지 회원의 작품은 사진과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 홈페이지 (http://catholicart.or.kr)에 온라인상으로 전시한다.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부위원장 허영엽 신부는 가톨릭 미술가협회가 존재하는 국가가 많지 않다한국 가톨릭 미술가들이 신앙과 믿음을 표현하는 열성이 남다르며 50주년을 기념으로 교구의 가톨릭 미술가 활동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구여진

 



서울대교구홍보위원회 2020-10-07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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