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고리예 찬양팀이 방한해 16일 서울 삼성산 성지 피정의 집을 시작으로 다섯 군데서 성모신심 피정을 연다. 메주고리예에서 찬양 사도로 봉사하다 사제품을 받은 루이지 신부와 메주고리예 여름 청소년 축제의 총 기획자 겸 모스타르 시향(市響) 상임 지휘자 다미르 등이 찬양과 신앙 고백으로 성모 마리아의 사랑을 전한다.
△16일 서울 삼성산 성지 피정의 집 △17일 서울 삼성산 성지 피정의 집 밤샘기도 △18일 인천교구 청소년센터 △19일 서울대교구 석촌동성당 △20일 서울대교구 반포4동성당.
김원철 기자 wckim@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