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9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시와 그림과 음악이 있는 첫 번째 2017 도시피정-마음 쉼’, 3월 1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본당(주임 고찬근 신부)은 재의 수요일인 3월 1일 오후 4시 파밀리아 채플에서 문화가 있는 명동 ‘시와 그림과 음악이 있는 첫 번째 2017 도시피정-마음 쉼’을 연다.

‘눈부신 어둠으로 겸허한 어둠으로’를 주제로 90분간 진행되는 피정에서는 이해인(클라우디아,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의 시와 20세기 최고의 종교 화가로 불리는 조르주 루오(1871~1958, 프랑스)의 명화, 그레고리오 성가를 감상할 수 있다. 신자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 02-744-1784, 본당 사무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7-02-22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3. 29

마태 10장 39절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