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압구정1동본당(주임 배갑진 신부)이 16일 영성상담실을 개설했다. 상담 분야는 가족관계, 신앙, 영성생활 등으로 상담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층 사목협의회실에서 진행된다. 상담가는 김부자(베리타스,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수녀다. 문의 : 02-541-9241, 사무실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