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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지역 신자 재교육 위한 영동가톨릭사목센터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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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교구 영동가톨릭사목센터 전경. 춘천교구 문화홍보국 제공



춘천교구는 3월 31일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에서 ‘영동가톨릭사목센터’를 열고, 교구장 김운회 주교 주례로 축복식을 거행했다.

영동가톨릭사목센터는 동해안 지역 신자 재교육을 위해 세워졌다. 연면적 1303㎡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이다.

센터가 건립됨에 따라 영동 지역 신자들은 교육을 받으러 춘천 지역까지 가는 수고를 덜게 됐다. 센터장 배광하 신부는 “동해안 지역 신앙 공동체는 열정적인 복음의 삶을 살아왔다”며 “신자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영적 교육을 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sjunder@

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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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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