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여성연합회(회장 박현선)는 ‘고통의 역사, 구원의 역사’를 주제로 2018년도 1학기 강완숙 공부방 역사 교실을 개최한다.
역사교실은 3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2ㆍ4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2층 205-2호에서 열린다. 강사는 최승정(가톨릭교리신학원 원장)ㆍ박준양(가톨릭대 신학대 교수) 신부, 김영선(광주가톨릭대 신학대)ㆍ박승찬(엘리야, 가톨릭대 철학과) 교수다.<표 참조>
강의료는 12만 원. 여성연합회 회원이 아닐 경우 연회비 1만 원을 더 내야 한다.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선착순 90명 마감이다. 문의 : 02-778-7543, 서울 가톨릭여성연합회
박수정 기자 catherine@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