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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구 주보표지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들. |
부산교구 전산홍보국(국장 오종섭 신부) 주관으로 진행된 ‘가톨릭부산’
주보 표지 공모전 대상에 최동환(다미아노, 남천본당)씨의 출품 사진 ‘어린이와
믿음’이 선정됐다. 사진 부문에 이승호(미카엘)ㆍ김효진(파스칼), 미술 부문에 박주경(아가다)ㆍ김이슬(세라피나),
캘리그라피 부문에 김태자(페르페투아)ㆍ이선영(율리아)씨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작 ‘어린이와 믿음’은 부산교구 5월 5일자 표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약 2개월간
진행된 주보 표지 공모전에는 사진, 미술, 캘리그라피 부문에 총 61명의 작품 277점이
출품됐다.
백영민 기자 heelen@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