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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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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기증으로 ‘라파엘 영성키움도서관’ 완성해요

서울 천호동본당, 한 달간 영성 도서 기증 받아 3월 1일 개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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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파엘회 회장 홍정연(왼쪽 첫 번째) 등 영성키움도서관 운영진과 임승철 주임신부(오른쪽 두 번째), 홍성만 신부(가운데)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 영성 도서를 통해서 천호동본당 신자들의 몸과 마음이 영적 독서의 힘으로 깨어나고, 하느님을 닮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건강한 영성도서관을 준비 중입니다. 좋은 영성 도서가 있으면 갖고 오셔서 내 이웃과 함께 나누어 읽는 따뜻한 마음으로 라파엘 영성키움도서관 사업에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라파엘 영성키움도서관 개관을 준비하고 있는 서울 천호동본당 라파엘회 홍정연(아가타) 회장은 “신자들이 갖고 있는 영성 도서들을 성당에 기증해 도서관을 꽉 채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천호동본당(주임 임승철 신부)은 2월 한 달간 신자들로부터 책을 기증받은 후 분류 작업을 거쳐 3월 1일 라파엘 영성키움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도서관 이름은 책을 통해 영성을 키우자는 의미에서 영성키움도서관으로 정했다. 도서관 위치는 신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성당 로비 부근으로 결정했다. 또 도서관 운영은 40~50대 솔로 신자들의 모임인 라파엘회에서 맡아 대출과 반납은 물론 전반적인 도서 관리를 맡기로 했다.

임승철 신부는 “라파엘회에서 영성키움도서관을 개관한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다”며 “천호동본당은 그동안 성서 백주간, 성체조배 운동을 통해 영성 심화를 강화해왔는데 영성키움도서관이 이를 가속화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라파엘회 홍정연 회장은 “라파엘 영성키움도서관에서 신자들이 북카페처럼 자유롭게 차를 마시면서 책을 열람할 수 있게 하고 대출 신청서를 작성하면 1회에 1권씩 14일 기한으로 대출해 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느님의 자녀로 하느님의 성품에 참여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영성 도서를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것”이라며 “영성 도서를 읽음으로써 가족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이웃과 소통하며 교우들과 친목을 도모하면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상도 기자 raelly1@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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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0-02-12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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