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7년 9월 21일
전체보기
교황/교황청
해외교회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교황청/해외교회 > 해외교회    


타 종교 학생들 포용 위해 성모상까지 철거해야 하나

미국 성 도미니코 학교 교정의 성상들 철거하자 가톨릭 학부모들 이의 제기

▲ 성모자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성 도미니코 학교가 타 종교 학생들을 더 포용하기 위한 취지로 교정의 성상들을 치우자 가톨릭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다.

성 라파엘의 도미니코 수녀회가 1850년 설립한 성 도미니코 학교는 캘리포니아 최초의 초중고 사립 학교다. 학교 이사회는 최근 교정에 있는 성상들이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소외시킬 우려가 있다"면서 성모자상과 성도니미코상 등 가톨릭 상징물 4점을 철거했다. 이 가운데 성모자상은 학생들이 매년 성모 마리아에게 화관을 봉헌하는 행사를 열던 성상이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가톨릭 학부모들이 '종교 색 지우기'라며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지역 교회신문에 따르면, 섀넌 피츠패트릭씨는 "유산과 믿음을 기념하는 것이 두려워 167년 전통을 포기하겠다는 것이냐"고 항의했다.

자녀 4명을 모두 이 학교에 보내 졸업시킨 케일 네웰씨는 "모든 이를 위한 학교를 만들려다가 아무도 행복하게 하지 못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학부모들은 "교리교육과 첫 영성체 준비, 견진교리 과정은 이미 오래전에 폐지한 상태"며 '무늬만' 가톨릭인 운영 방식에 불만을 쏟아냈다.

이 학교는 도미니코 수녀회가 이사진 구성과 예산 승인에만 관여할 뿐, 나머지는 모두 이사회가 결정권을 가진 독립학교(Independent School) 체제다.

학교 측도 나름대로 논리는 있다. 세실리 스톡 교장은 다양한 신앙 전통을 가진 이민자 비율이 높은 샌프란시스코 특성상 "재학생(669명)의 약 80%가 비 가톨릭"이라며 "교과과정에서 성사에 관한 것들을 뺀 이유는 학생들의 관심 부족 때문이지 가톨릭 정체성 지우기가 아니다"고 항변했다.

도미니코 수녀회는 이 논란에 대해 "가톨릭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어떻게 모든 이를 포용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유익하면서도 어려운 주제"라며 "다양한 종교와 인종이 섞여 있는 캘리포니아에서는 특히 더 어려운 문제"라고 밝혔다. 또 "우리가 도미니칸 교육 정신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며 "조만간 학교를 방문해 이 문제를 주의 깊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김원철 기자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7.09.06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9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0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11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2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성녀  마우라(Maura)
 마태오(Matthew)
 멜레시오(Meletius)
 알렉산데르(Alexander)
 요나(Jonas)
 이사치오(Isacius)
성녀  이피제니아(Iphigenia)
 팜필로(Pamphilus)
최근 등록된 뉴스
[사제인사]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사제인사] 인천교구 10월 1일 부...
의정부교구 마재성지에서 순교성월 행사
[평양의 순교자들] (28·끝) 이...
[평양의 순교자들] (27) 김윤하(...
[평양의 순교자들] (25·26) ...
“말을 해야 알아?”… ‘사랑하는 법...
규제 묶여 이름만 수도권… ‘경기북도...
[호기심으로 읽는 성미술] (5) 판...
[가톨릭, 리더를 만나다] (22) ...
[이창훈 기자의 예수님 이야기] (3...
[생활 속 환경이야기] (17) 폐기...
[가톨릭 교육기관을 가다] (9) 안...
서울 빈민사목위 주거정책 관련 성명 ...
"종교간 평화를 위해 달려요!”
많이 조회한 뉴스
유치원 원장 수녀 원생 폭행 사건 관...
20년 노숙인 위한 삶 살아온 사제,...
수도서원 30주년 맞이, 주님 향한 ...
성월이란 무엇인가요?
고해성사 제대로 하는 방법은?
20년 세월에도 그리운 두 여인
[아! 어쩌나] 407. 노시보 효과...
유치원 원장 수녀 원생 폭행 사건 관...
어떤 사람들이 성인으로 인정받나요?
대구대교구 성산본당
이 나이에 왜 사서 고생하냐구요? 검...
교황 “한반도 평화 위해 함께 기도하...
타 종교 학생들 포용 위해 성모상까지...
[하느님과 트윗을] (18) 고백을 ...
"잘못된 성경해설서, 조심하세요!"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대주교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