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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주교단, 정부에 댐 건설 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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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주교회의 대표단은 7월 4일 임란 칸 총리를 예방하고 소수인 공동체를 대표해 저수지 건설비로 3만5250달러를 전달했다.

파키스탄의 그리스도인 의원인 잠셰드 토마스의 중재로 성사된 이번 예방에는 주교회의 의장 조셉 아르샤드 대주교, 라호르대교구장 프란시스 세바스찬 쇼 대주교, 물탄교구장 베니 트라바스 주교, 파이살라바드교구장 인드리아스 레맛 주교가 참가했다.

쇼 대주교는 예방 뒤 “우리 가톨릭교회의 주교단은 댐 건설이라는 대역사를 지원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댐 건설을 위해 본당과 교회 기관, 학교 등지에서 모금활동을 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물은 우리의 삶에 필수품”이라면서 우리가 수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심각한 물부족으로 고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키스탄의 전 대법원 판사인 미안 사키브는 지난해 7월 국민들에게 수자원 보호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댐과 저수지 건설을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다. 쇼 대주교는 “사키브 판사의 제안에 라호르대교구는 10만 루피를 지원했으며, 계속해서 신자들에게 지원을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교단은 칸 총리에게 환경보호를 비롯해 그리스도인들이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알렸다. 파키스탄 카리타스는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파키스탄 전역에 1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쇼 대주교는 “예방 시간에 10분이 할애됐지만, 우리는 총리와 30분 넘게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오랜 시간 동안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준 총리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쇼 대주교에 따르면, 칸 총리는 파키스탄의 선익을 위한 교회 활동에 감사를 전했으며, 소수민 보호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UCA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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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7-09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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