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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복자 존 헨리 뉴먼 추기경 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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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CNS】 복자 존 헨리 뉴먼 추기경(사진)이 오는 10월 13일에 시성된다.

19세기 영국 출신 신학자인 뉴먼 추기경은 스위스와 인도, 이탈리아, 브라질 출신 수녀들과 함께 시성된다. 교황청 시성성은 7월 1일 교황과 추기경 회의를 마치고 이들 5명의 복자를 시성한다고 발표했다.

1801년 런던에서 태어난 뉴먼은 1825년 성공회 사제로 서품됐다. 나중에 옥스포드 운동을 설립해 성공회의 뿌리가 가톨릭이라고 주장하다가 성공회 주교들과 마찰로 성공회에서 추방됐다. 그 후, 그는 44살의 나이에 가톨릭으로 개종해 1846년 가톨릭 사제로 서품됐으며, 레오 13세 교황은 주교가 되길 원치 않았던 그를 1879년 추기경으로 서임했다.

신학자이자 시인인 뉴먼 추기경은 1890년 선종했으며, 1958년 그의 시복시성 절차가 시작됐다. 베네딕토 16세 전임교황이 2010년 영국 버밍햄에서 그를 시복했다.

한편, 브라질에서는 ‘가난한 이의 어머니 둘체 수녀’로 알려진 원죄없는 잉태 전교수녀회의 복자 둘체 로페스 수녀와 스위스 출신의 마르게리트 베이 수녀, 병자와 노인을 위해 봉사한 이탈리아의 조세피나 바니니 수녀, 성가정수녀회를 설립한 인도 출신의 마리암 데레시아 키라멜 만키디얀 수녀가 뉴먼 추기경과 함께 시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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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7-09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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